내 7명의 남사친들

6 | 좋아하는 사람

여주: 흐아 배부르다..

정국: 누나 나 자고 갈래여

여주: 뭐.. 그래

이미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서 그런가 흔쾌히 허락하는 여주,






그렇게 자려고 누워있던 여주와 정국,

(여주는 침대에서 자고, 정국이는 바닥에서 자요)

정국: 누나 자여?

여주: 아니

여주: 근데 진짜 바닥에서 자도 괜찮겠어..?

정국: 괜찮아요 - 

여주: 그래 그럼 뭐..

정국: 누나

여주: 응?

정국: 누나는.. 좋아하는 사람있어요..?

여주: 좋아하는 사람이라.. 아직은 없는거 같은데?

정국: 아.. 그렇구나..

여주: 그래도 조금은 마음가는 애는 있어

정국: 그래요..? 누나 그 사람이랑 잘됐으면 좋겠다..-ㅎ

여주: …….

정국: ? 뭐지..

정국은 침대를 보니 잠에 든 여주를 봤다.

정국: 잘자요 누나, 그리고

“좋아해요,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