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흐아 배부르다..
정국: 누나 나 자고 갈래여
여주: 뭐.. 그래
이미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서 그런가 흔쾌히 허락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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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려고 누워있던 여주와 정국,
(여주는 침대에서 자고, 정국이는 바닥에서 자요)
정국: 누나 자여?
여주: 아니
여주: 근데 진짜 바닥에서 자도 괜찮겠어..?
정국: 괜찮아요 -
여주: 그래 그럼 뭐..
정국: 누나
여주: 응?
정국: 누나는.. 좋아하는 사람있어요..?
여주: 좋아하는 사람이라.. 아직은 없는거 같은데?
정국: 아.. 그렇구나..
여주: 그래도 조금은 마음가는 애는 있어
정국: 그래요..? 누나 그 사람이랑 잘됐으면 좋겠다..-ㅎ
여주: …….
정국: ? 뭐지..
정국은 침대를 보니 잠에 든 여주를 봤다.
정국: 잘자요 누나, 그리고
“좋아해요, 아주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