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은 김태형

내 남친은 김태형














"김여주!!"



















"어 태형아 왔어?"



















"추운데 왜 밖에서 기다려..."



















"아냐 괜찮아 나 얼마 안기다렸어 방금왔어ㅎ"



















"에그...볼이 빨간데..빨리 들어가자!"



















"응!!"




























태형과 음식점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 메뉴를 골랐다.

























"태형아 뭐먹을래?"



















"음..나는 여주가 고르는거 먹을게"



















"어.....그러면 우리 크림파스타 어때?"



















"응응 좋아!"





























태형이와 나는 크림파스타 2개를 시키고서는 조잘조잘
















떠들며 음식이 나올때까지 기다린다.

























"여주 아~아 해!"



















"아 뭐야 부끄럽게 그냥 너 먹어"



















"히잉...안먹을거야?"



















"먹을게 먹을게 아~"























나는 태형이랑 달달한 연애를 하고 있다.
















내일도 모레도 몇년뒤에도 그럴줄만 알았다.
















그일이 시작되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