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사친은 특별한 사이 _마지막화
그렇게 우리의 관계는 10년이 흘렀다.
학생때부터 사귀던 우리가 28살이 되었고,
사귀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겼다.
"엄마아 아쁘아!!!"
"어어 민주야 일어났ㅇ, 미쳤나봐 박지민!!!!"
"으응.. 왜애..."
"진짜 미쳤어, 미쳤어 민주 어린이집 빨랑 보내야지!!!!"
"아직 시간 남ㅇ.. 헐 내 눈이 이상한건가"
"눈 정상이니까 빨리 밥 차려 지각 시킬셈이야??"
"아쁘아!! 민주 배고파아!!!"
비록, 정신이 사나워졌지만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비가 오늘날의 시작으로, 마지막 비가 오는날까지.
행복할것이다.
-끝-
네, 이렇게 남특사를 완결을 했습니다
솔직히 남특사를 길게 끌고 갈 생각도 없었어서
급전개로.. 이제 다른 작품 열심히 쓰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