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오빠는 방탄이에요.



여주| 오빠! 빨리 나와! 

윤기| 응...

여주와 오빠들은 자신들의 엄마 아빠를 보러 가는중이다.

여주| 얼마나 남았어?

석진| 40분.

여주| 여기서 인천인데?

석진| 그래도 거긴 인천에서 끝쪽이잖아.

여주| 아...

여주와 방탄이 가는 곳은 바로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 라는 섬이다.

여주와 방탄의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공항에 근무하시기 때문에 서울에서 사시지 못하시고 공항이 있는 곳에서 사신다.

여주| 나 엄마 아빠집에 가면 나가서 놀고 올래!

호석| 누구랑?

여주| 나 옛날 친구들이랑!

윤기| 응. 놀다 와. 대신 일찍와라 엄마 아빠집에 가는데.

여주| 응! 고마워!

지민| 어디 어디 갈거야?

여주| 음... 아마 집 앞에 가지 않을까?

태형| 그러면 좀 있다 다 가면 엄마 아빠한테 인사하고 좀 있다 가

여주| 알겠어

그렇게 집에 도착한 여주네 

엄마| 여주야!!!!

여주| 엄마!!!!

엄마| 아이고 우리 여주 왜이렇게 많이 컸어?

여주| 그러게...

아빠| 들어와~

지민| 아빠!!!

아빠| 그래 너희 저번에 출국했더라?

태형| 봤어?

아빠| 아니.

태형| 힝...

남준| 아빠 여주 그동안 사진.

아빠| 보여줘봐.

그렇게 오빠들과 아빠는 여주 사진을 구경하고...

여주| 엄마 나 친구들 좀 만나고 올게!

엄마| 그래. 조심히 다녀와!

여주| 응!

그렇게 나가 친구들을 만나는 여주다.

송현| 여주야!!!!

여주| 송현아!!!

예린| 잘 있었어?

여주| 응!!!

예린| 너희 오빠 방탄이었냐???

여주| 응... 나도 몰랐다... 너랑 주접떨던 방탄이 내 오빠인지...

송현| 우리 떡볶이 먹으러 가자!!

여주| 응!

그렇게 도란도란 얘기를 하며 떡볶이 집에 가는 여주.

떡볶이집 사장님| 여주야!!!

여주| 이모! 

떡볶이집 사장님| 요즘에 무슨 일 있었어? 얼굴이 반쪽이 됐어?

여주| 요즘에 좀 많은 일이 있어서...

떡볶이집 사장님| 근데 여주야 너 언제 TV 나왔었니?
우리 아들이 방탄인가? 하는 여동생 보여줬는데 너 같아서.

여주| 그거 저에요!

떡볶이집 사장님| 어머!!! 진짜? 어떻게 된거래??

여주| 그게요...

다 얘기 하는 여주와 그걸 듣는 친구들과 아줌마였다.

떡볶이집 사장님| 어머! 그랬구나 얘!

예린| 왠지 한편으로 부럽다...

송현| 그러게...

떡볶이집 사장님| 이거 먹으면서 얘기들 하세요~

여주,송현,예린| 감사합니다!

그렇게 떡볶이도 먹고 얘기하다 헤어진 친구들

예린| 톡해! 

송현| 여주 잘가!

여주| 응!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