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오빠는 방탄이에요.

[특별편, 짧음 주의] 여주가 아플 때



어느 옛날 여주가 아주 아픈 날이 있었어요
몸살 감기에 걸린 날이었죠..


여주| ㅇ...오빠...

남준| 여...여주야!

여주| 오빠.. 나 목이랑 머리 아파...

남준| 석진이형!!!

석진| 왜...

남준| 여주 아픈가봐!

석진| 뭐해. 여주 옷 입히고 나와.

그리고 병원을 갔더니 여주는 목감기에 걸렸다고 한다..

여주| 오빠... 아파..

호석| 어... 괜찮아 괜찮아

석진| 여주야 이거 좀 먹어봐.

여주| 으...

석진| 그래야 약을 먹는데...

그렇게 억지로 죽을 먹고 약을 먹은 뒤 여주는 잠을 잤고, 오빠들은 걱정을 했답니다...


여주| 오빠... 나 목은 아픈데 어제보다는 나아진 것 같아!

윤기| 다행이네. 그러면 이거 먹을 수 있지? 

여주| 응! 먹을 수 있어!

윤기| 오빠가 도와줄게. 코 막고 물약 먼저 먹어.

여주| 으... 써... 

윤기|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따듯하게 입고 다녀. 알겠지?

여주| 응...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 여주는 거의 다 나아서 잘 놀았고, 그 다음 날 유치원에 갔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된 오빠들은..

지민| 목도리 하고 다니고

태형| 장갑도 하고

정국| 모자도!

그렇게 한동안은 뒤뚱뒤뚱 펭귄처럼 다닌 여주 였어요.


짧고... 굵은 글... 여러분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이글이 올라간줄 알았는데 안올라가서 올려요ㅠㅠㅠㅠ 슬프네여...
그럼 저는 조만간 다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