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오빠는 방탄이에요.

[특별편] 여주의 어릴적... (여주가 알레르기로 쓰러지고 여주의 꿈속)



여주와 여주의 부모님은 일을 나가시고 오빠들이 여주를 챙겨 주었다.

여주 3살 때...
석진| 여주야! 아-

여주| 아...
 
석진| 맛있지!

여주| 우!우!!


여주 4살 때...
여주 학예회 날

여주| (다른 아이들 다 가만히 있을 때 춤 열심히 춤)

윤기| !!!! 우리 여주... 천잰가봐..!

여주| 오빠!(손 흔들흔들)

윤기| (손 흔들흔들)


그 어릴때의 여주는 밥도 잘먹고 놀기도 잘 놀기도 하는 아이였지만...

막내지만 첫째같다고 할까..? 
성격이 그랬다.

끈기 있고, 활발하고, 책임감 있고...

그래서...

여주 6살 때...

여주| 오빠! 나 태권도 다녀왔어!!!

호석| 태권도? 해줘! 

여주| 이게 다리찢기!

여주| 이건 앞차기!

여주| 이건 돌려 차기!

여주| 이거 아래막기랑 몸통막기 얼굴막기도 배워써!!

호석| 여주 짱짱!!!

여주| 헤헷...

여주가 8살 때...
여주| 끄응....(2+12 푸는 중...)

남준| ...풉- 여주야. 어려워..? 오빠가 도와줄까..?

여주| 아냐! 내가 할거야..!

그만큼 성취감도 크고..

여주| 오빠! 나 이거 풀었어!!! 14지!!! 맞지!!!

남준| 아이구! 잘했네 우리 여주! 누구 닮아서 이렇게 잘해?

여주| 오빠!

남준| 어..? 

찌익-

여주| 괘...괜차나... 다시 쓰면 돼...

남준| 여...여주야... 미안해...

여주| ㅠㅅㅠ


그리고 여주가 춤에 관심이 있던 12살.

지민| 이제 거기서 턴-

여주| 이렇게? 

지민| 어. 거기서 손 이쪽으로 뻗고

여주| 응.

지민| 이렇게 어깨랑 다리 같이 움직이면서 오면 돼.

여주| 고마워! 오빠!

지민| 응~

또 음악 수행평가 때는..

여주| ...오빠 우리 음악 수행이 가요 가창 이래...

태형| 무슨노래..?

여주| 아무거나... 아 뭐 부르지...

태형| 그냥 노래 아무거나 선택해 하나!

여주| 아무거나..? 그러다 수행 망하면..? 근데 우리 반주도 있어서 마음대로도 못불러...

태형| 어..? ... 그냥 아무거나...

여주| 아악...

정국| 야 그냥 우리 노래 불러

여주| 그럴까..

정국| 그게 낫지 우리가 반주 줄 수도 있어.

여주| 그냥 오빠들 노래 아무거나 부를까

정국| 아무거나 불러. mr 제공 가능.

여주| 그냥 어웨이크 불러야지...

정국| ㅇㅋ. 내일 usb에 넣어드림. 윤기형이 넣어주겠지 뭐.

여주는 오빠들이 많이들 보살펴 줬었다.
지금도 그렇고.

다음편은 여주 어릴 적 2탄이고요.
진짜 제가 방학이면 글을 비축해둬야지 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만약에 작가가 너무 안온다 싶으면 가끔 들려서 글 좀 써라 해주세요.. ex) 1주일을 안온다...

진짜 맘같아선 음성녹음으로 죄송하다 하고 싶지만 그건 안되니까... 저는 이만... 진짜 다음 편은 여주 어릴적 아플 때 적고 그 다음에 다시 알레르기로... 이거는 거의 특별편같은..? 여주가 쓰러지고 꿈에서 자신의 어릴적을 생각하고 있던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