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오빠는 방탄이에요.

여주는 데뷔 준비중...



여주는 그렇게 오빠들에게 연습생인 것을 말하고 본격적으로 데뷔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여주| 오빠. 나 오늘 연습이고 다이어트 하라니까 저녁은 안챙겨도 된다!

석진| 그래도... 한끼정도는...

여주| 나 오빠들보다 살 더 빼야하고, 오빠들은 맨날 연습하면서 아예 안먹는 경우도 많았지? 나도 보고 하는 거고, 나 밥 먹이고 싶으면 오빠들부터 그렇게
해.

윤기| ...한끼만 먹지...

여주| 제가 오빠보다 종아리가 굵어요 이사람아. 나 진짜 살 빼야한다니까?(무슨소리야... 너 말랐어...) 못먹어 나 연습하러 갈게. 오빠들 안녕 

호석| 오빠 내일은 춤만 좀 봐줘!

여주| 내일 회사로 와. 연습하다 쉬는김에 보지 뭐.

남준| 잘 다녀와!

여주| 응. 헐 뭐야 늦었다 나 간다!

그렇게 매일매일 연습중인 여주다.

댄스쌤| 여기서 웨이브, 그 다음에 턴!

여주| 이렇게요?

댄스쌤| 응. 그런데 이제 처음부터 표정도 살리고 해봐

여주| 넹

그렇게 춤 연습도 하고,

보컬쌤| 여주야, 여기서 배에 힘!

여주| 이렇게요?

보컬쌤| 응. 잘한다. 이렇게만 하면 된다!

보컬 연습도 했다.

그리고 난생 처음 녹음도 해봤다.

여주| 이렇게 부르면 될까요?

녹음쌤| 응, 조금 더 높게 부를 수 있어?

여주| 어... 네

녹음쌤| 그럼 한번만 해줘

그렇게 녹음도 하고 연습도 하며 지냈다.

그리고 오빠들에게 나름 선공개도 하며 지내고 

뮤직비디오도 찍으며 데뷔일이 점점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여주의 데뷔 공개가 며칠 안남은 시점, 여주는 친분이 있는 가수, 이제는 선배가 되는 분들께 데뷔 사실을 알리고, 많은 축하도 받았다.

그리고 오빠들은 자신들의 후배가 나온다고 자랑을 하고 다녔고, 기대에 폐가 되지 않게 열심히 연습을 했다.

그러다 보니 오늘은 여주의 데뷔 전날이 되었고, 티저에 뒷모습만 나오고, 예명만 나온 탓에 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나를 궁금해 했다. 그리고 여주는 걱정을 하다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