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방송국 한번 더 가게 됨..!
* 이글은 올리는 날짜와 글의 시간이 관계가 없어요!
이 글은 지금 겨울 방학인 상황입니다!
그렇게 여주는 퇴원을 하고...
쓸 곳 없이 기억력만 좋은 호석오빠 때문에 저는 혼나게 생겼습니다.
(이전화 참고)
윤기| 그래서... 초콜릿을 계속 드셨겠다?
여주| ...아니... 그래두... 초콜릿 맛있잖아...
윤기| 그건 그거고, 저번에는 살 뺀다면서. 여주야, 초콜릿 먹으면 우선 살 안빠지고, 나중에 병걸려. 그러니까 먹지 말라고 했지.
여주| ...응
윤기| 근데 왜 말을 안들어. 딱 열흘만 참아보자니까, 그것도 힘들어?
여주| ...
윤기| 너 내일부터 우리랑 같이 다녀. 자꾸 초콜릿 먹어서 안되겠네. 어차피 당분간은 방학이니까, 우리랑 다녀. 감시라도 해야지.
여주| ...응..
여주의 인생이 잠시 힘들어진 순간이다.
그리고 여주는...
방송 스태프| 방탄소년단 스탠바이 들어갈게요-!
여주| ...
진짜 전쟁터인 촬영현장을 구경하고 있었다.
태형| 여주야! 잘 있어! 우리 무대 촬영하고 올게!
여주| 응... 잘 갔다와...
지민| 얌전히 있어!
여주| 응..
정국| 너 초콜릿 먹으면 안된다. 저기 스탭분들 다 보고 계심ㅋ
여주| (어우... 저 확)
그리고 방탄이 떠난 뒤
코디 언니| 아 진짜 이거 의상 어떻게 할까..?
여주| 음.. 언니..? 윤기오빠는 여기에다 이거 입히시고, 석진오빠는 이거에다가 저거, 이런식으로 하면 예쁘지 않을까요..?
코디 언니| 음..! 나름 괜찮다..! 고마워! 여주야.
그렇게 칭찬도 받고, 여주의 천재성은 한 번 더 드러나게 되었다.
다시 한번 트와이스 언니도 만나게 되었다.
사나| 오랜만이다! 여주야!
여주| 언니 안녕-!
지효| 어머..! 안녕!!
그리고 방탄 대기실에 찾아온 많은 연예인도 만났다...
여주| ..?
왁자지껄
여주| ..!
( 여주가 화장실을 가려 나갈 때 여주가 좋아하는 그룹의 멤버가 여주에게 아는 척을 했다.)
??| 혹시 김여주 맞나요..?
여주| ..? ㅇ...예..? 헐 대박 저 싸인 한 번만요...
원필/데이식스| 아...네 근데 저번에 대기실에 가셨다가 많이 혼나셨다고... 저희 소속사도 놀러 오셨었죠?
여주| ㄴ...네... 저 진짜 팬인데 와 저 사실 제와피 가수들 다 좋아하거든요.. 헐 대박 진짜로 저 너무 오늘 행복한 날인 거 같아요.. 와와 진짜로... 노래 너무 좋아요... 저 그러면 조금 있다가 오빠들 허락만 받고 싸인 받으러 가도 될까요..?
원필| 네~ 오세요! 어..? 마침 저기 오빠분들 오시네요!
남준| 여주야, 너 원필이랑 서서 뭐하니?
여주| 오빠... 나 진짜 대기실 잠깐만 들려서 싸인만 받아가지고 오면 안될까... 진짜로 진짜 한 번만 그렇게 해주면 내가 진짜 많이 고마워할게... 진짜로 이거는 내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호석| 그정도면... 다녀와... 그래... 한참 오빠보다 다른 사람이 좋을 때지...
원필| 저런데 가도 되는거 맞아요..?
여주| 원래 감수성이 풍부해서... 괜찮아요.
그렇게 여주는 뒤도 안돌아보고 싸인을 받으러 데이식스 대기실에 들리게 되었다...
2편에서 계속...
여기서 원필님은 누구냐면요...

이 분이십니다..! 사실 제가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노래 좋으니 다들 한 번씩 들어보세요..!
그럼 저는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