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알레르기로 며칠간 입원을 하면서 여주는
여주| 선생님..! 이거 드세요!
의사, 간호사| 어머, 고마워! 우리 여주 빨리 낫자
그렇게 병원 관계자 분들께 사탕과 같은 간식을 나눠드리기도 하고
여주| 유림아! 잘 잤어?
유림/ 여주 병원메이트| 응! 나 잘 잤지!
여주| 그럼 언니랑 산책하고 올래?
유림| 그래! 조금만 기다려..!
그렇게 유림이란 친구도 생기고
유림| 가자!
산책도 해요! (물론 병원 안이지만..)
여주| 유림아! 저거 풍선 가지고 싶었지!
유림| 어!
여주| 그러면 우리 저기 편의점 갔다가 풍선 가지고 가자!
유림| 응! 알겠어!
그리고 편의점에 들어갔더니...
오빠들이 있었습니다...
여주| ..?
석진| 여주야..!
유림| 언니 저 오빠들 누구야?
여주| 어... 언니 오빠들!
유림| 안녕하세요! 저는 임유림입니다!
호석| 어이구... 친구야?
여주| 응!
태형| 유림아! 먹고 싶은거 사!
남준| 그래, 친구인데 먹고 싶은거 사.
유림| 진짜요..? 저 저기 저거 먹고 싶은데...
유림이 집은건 놀랍게도 칠성사이다 였다...
지민|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림아 사이다 말고 더 먹고 싶은거 없어?
유림| 그러면 어... 저거! 저거 여주언니랑 나랑 많이 먹었어!
여주| ...
윤기| 여주야..? 음... 초콜릿은 당분간 먹지 말라고 했지, 내가
여주| 음... 어... 음...ㅇ... 우리가, 그랬었나..?
윤기| 아쉽게도, 네 그랬어요.
여주| 그치만... 초콜릿이 맛있는걸 어떡해...
윤기| 유림아, 초콜릿이랑 과자랑 사줄테니까 여주언니가 초콜릿 먹으면 나한테 말해.
유림| ...응
그리고 계산을 한 뒤, 여주는 유림이와 풍선판매기 앞에서 몰래 이야기를 한다.
여주| ...유림아 언니가 저 오빠가 사준 것 보다 더 줄테니까 말하지만 말아줘...
유림| 알겠어!
그리고 풍선을 가지고 병실로 가게 되는데..
하지만 여주는 한가지 까먹은 것이 있었다.
여주는 이 곳에 내려오기 전,
초콜릿을 먹은 흔적,
즉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나왔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여주 바로 뒤가 방탄이었고,
여주는 병실 문 앞에서야 생각이 난 것이었다.
그리고 긴장한 채, 들어간 순간...
정국| ...!!!!!!!!!
태형| 저게 다 뭐야...
호석| 여주야... 수고해...^^
윤기| ...여주야..? 혹시 저게 뭔지 설명 좀 해줄래..?
여주| ...
윤기| 하... 여기 지금 애기도 있고 몸도 안좋으니까.. 이건 다음에 퇴원하면 이야기 하는걸로.
석진| 여주... 퇴원하면 수고해...
여주| (아 망했다. 퇴원하는 날 튈까)
윤기| 퇴원때 튈 생각 하지 마라.
여주| (뭐야, 독심술인가)
지민| 여주야... 너 지금 다 말하고 있는건 알지..?
여주| 뭐.. 뭐라고..?
태형| 방금전에 튈까 한거랑 독심술 윤기형이 들었어
남준| ...여주야 나도 이건 커버가 불가능 한데...
여주| ...
여주의 입원기였다.
음...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사실 염치없지만 사람이 적응이 안되면서도 빠른 동물이더라구요... 분명 학교가는 것은 적응이 안되는데 글 안쓰는거는 또 적응이 되어 버리고... 또 요즘에 학교에서 힘든 일도 있고 풀리고 해서...
진짜 오랜만에 돌아와서 글 쓰는 감이 떨어진 것도 있지만 가끔씩 이렇게라도 와서 쓰고 갈게요! 보고싶었고, 앞으로 계속 보기를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