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괴롭힘꾼은 나를 사랑한다

김 Y/N의 새 학교

준비를 마친 당신은 동생의 뺨에 입맞춤을 하고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그 후 새 학교에 도착했고, 심호흡을 한 후 곧장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선생님: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조용히 해!

*모든 학생들이 선생님께 집중했다.*

선생님: 자, 얘들아, 올해 우리 학교에 새 학생이 왔어. 그러니까 김 Y/N 학생을 잘 챙겨주고 친하게 지내렴. 응, 김 Y/N 학생, 들어오렴.

*당신은 들어갔습니다*

선생님: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김 Y/N: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 Y/N이고 19살이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우리 친구가 되자고요.

선생님: 그게 다인가요?

김 Y/N: 네

선생님: 네, 황현진 씨와 한지성 씨 사이에 앉아주세요. 황현진 씨, 한지성 씨, 손을 들어주세요.

*그들은 선생님 말씀을 무시했다*

선생님: 황현진! 한지성! 또다시 너희들 벌점 받게 하지 마!

김 Y/N: 괜찮아요, 저 혼자 갈 수 있어요.

선생님: 김 Y/N이 너희에게 잘해줘서 다행이야. 만약 김 Y/N이 너희에게 잘해주지 않았더라면, 너희 둘 다 분명히 방과 후 남아서 벌을 받았을 거야.

한지성의 이름을 듣자 왠지 모르게 익숙하고,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냥 어깨를 으쓱하며 넘겼다.

황현진: 어이 귀요미, 예쁘네.(아, 이거 좀 오글거리긴 해)

김 Y/N: 어... 고마워요

황현진: 나중에 옥상에서 만나자.

김 Y/N: ........괜찮아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그와 옥상에서 만나기로 했죠.

*시간 경과* *점심 식사* *옥상에서*

황현진: 어머! 오셨군요!

김 Y/N: 응, 너랑 친구가 되고 싶어서 왔어.

황현진: 친구?! 친구는 무슨 하하하 *현진과 그의 친구들(스트레이 키즈)이 당신을 보고 웃기 시작했습니다*.

김 Y/N: 응, 난 너랑 친구가 되고 싶었어. 근데 왜 웃는 거야? 여기선 웃을 일 하나도 없어. 난 지금 진지해.

황현진: 있잖아? 이거 진짜 웃기잖아! *그가 너를 세게 차서 넘어뜨린다*

그러자 온통 웃음소리만 들렸습니다. 나중에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예전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김 Y/N의 시점:
모든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눈물이 났어요. 너무나 고통스러워요. 이런 일들이 제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황현진: 어머! 새 전학생이 울고 있네! 세상에! 사진 찍자!

김 Y/N: 멈춰! 그만해!

황현진: 뭐라고요? 안 들려요, 아가씨.

김 Y/N: 있잖아?! 너도 저 사람들 같아! 너무 오만해!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니면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황현진: 어머, 이게 무슨 드라마야! 그리고 감히 나랑 친구가 되자고 하다니! 넌 날 몰라, Y/N! 넌 날 전혀 몰라!

김 Y/N: 야! 내가 너한테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 대하는 거야?!

황현진: 어머, 기억 못 한다고?! 좋아, 그럼 이거 보고 나면 기억날 거야! *머리를 친다*

당신은 기절했습니다.

눈을 떠보니 이미 병원에 있었습니다.

김 Y/N: 잠깐? 뭐지?! 내가 왜 여기 있지? 누가 날 여기로 데려온 거야?

???: 내가 널 여기로 데려왔어, Y/N

???의 시점:

현진이가 그녀를 때리는 걸 보고 죄책감을 느꼈어요. 현진이가 그녀를 때린 후, 저는 멍하니 그녀를 바라봤어요. 그러고 나서야 현진이와 다른 사람들이 사라진 걸 깨달았죠.

황현진: 응! 한지성, 서둘러!

한지성: 알았어! 갈게!

그 후 현진이와 다른 사람들이 모두 나간 것을 확인하고 Y/N을 병원으로 데려가 배 선생님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한지성: 배 여사님, 괜찮으신가요?

배수지 씨: 네, 괜찮으시지만 멍이 완전히 낫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한지성: 휴! 괜찮아요!

배수지 씨: 어어어어..... Mr. 한지성?

한지성: 네?

배수지 씨: 어... 혹시 김 Y/N 씨에게 마음이 있으신가요?

한지성: 뭐라고?! 감정이라고?! Y/N한테?! 세상에! 농담이지?

배수지 씨: 아, 그냥 궁금해서요. 참, 걔 깨어나면 누가 여기 데려왔는지 알아야 할 텐데.

한지성: 네, 알겠습니다. *고개를 숙이며 인사합니다*

*한지성의 시점 끝*

*김 Y/N의 시점*

김 Y/N: 뭐?! 누가?! 날 여기로 데려왔어?!

한지성: 내가 널 여기로 데려왔어, Y/N.

김 Y/N: 그래서 죄책감을 느꼈구나?

한지성: 맹세컨대, 전부 현진이 계획이었어요!

김 Y/N: 그래! 그래! 네가 그런 짓 안 할 거라는 거 알아, 바보야!

한지성: 나보고 바보라고 그만 불러! 안 그러면 현진이한테 전화할 거야!

김 Y/N: 좋아! 좋아! 네가 이겼어! 한 달 동안은 뭐든지 할게. 하지만 날 여기로 데려온 건 너잖아.

그는 당신 앞에서 비웃는 듯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김 Y/N: 야, 지금 생각하는 거 그만해! 변태 자식!

한지성: 저기! 혹시 점심 사주실 수 있을까 해서요. 제가 돈이 좀 부족해서요. *볼이 발그레해진다*

김 Y/N: 알았어! 알았어! 내일 하나 사줄게.

한지성: 알았어! 이제 갈게. 현진이가 내가 너무 오래 걸린다고 화낼 거야.

계속됩니다.....

혹시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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