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우리 회사 회장님이라고?

5화














“나 진짜 오랜만에 와봐 ㅎ”

“뭐탈래..?”

“티익스부터 바로 타면 안돼?”

“알겠어..”

그때는 몰랐었다.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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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말빨이 좋으시네^^“
”딱기다려 이거 다 증거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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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너무 길다………“

”딴거 타고 오자.“

”지금 무서워서 튀는거..?“

”뭐래 그런거 아니거든;;“

”알았어 ㅎ“
”근데 나 아이스크림 먹고싶은데..“

“사줄게 가자.”

“나 바닐라에 토핑추가할래!”

“맘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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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마싯당!“

”어, 너 여기..“

”음? 뭐가?“

”아니 여기 입 옆에..“

”여기?“

스윽-

”아니 이쪽.“

”뭐야,,,“

“…ㅎ”

그때, 둘의 스마트폰에 알림이 왔다.

회사 단톡방에 누군가 익명으로 올린 사진이었다.

그냥 개인적인 사진이겠지 하며 넘기려던 찰나,
이건 큰 문제가 되어버렸다.

“이거 뭐야…?”

“언제 찍은거지?”

“이거 회사 단톡방 아니야..?”

“맞아…내가 분명 사진 못올리게 막아놨는데…”

“어떻게 한거지…?”

“일단 월요일은 너 회사 나오지 마.”

“나 팀장인데..?”

“그래도 나오지 마.”

“알았어…근데 너는 어떡하려고..?”

“일단 범인 찾아봐야지.”
“난 회장이라 안나갈수도 없고.”

“그랭…..”
“일단은 좀 즐기자 놀이공원까지 왔는데..”

“그래야지.”
내 여친이랑 왔는데

“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