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최애가 이사 왔다

마지막 인사 :)

여러분들 일단, 죄송합니다. 
제 글을 봐주시고, 기다려주셨던 분들이 있으실 텐데
이만 접으려고 합니다:) 요즘 그냥 많이 힘들고, 더 이상은
글을 쓰기 힘들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솔직히 무엇으로 글을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았고, 현생이나,덕질이나 하려고 합니다..🥺 기다려주시는 블리스 분들께는 너무 죄송할 따름이고, “전남친의 홈마입니다”
이 작품인 “ 옆집에 최애가 이사 왔다 ”  글의 소재를 리메이크 하셔서 글을 써도 좋으시고, 이 글을 이어서 써주셔도 좋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좋은 새벽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