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되어 만난 내첫사랑

석진 '자 얘들아 이건 작년 모의고사 문제였다, 체크해두고'
여주는 수업시간에 멍을 때리며 운동장을 바라보고있었다.
그리고 그 운동장엔 2반 아이들이 있었고 여주 눈엔 정국이가 계속 보였다.

여주 '하...내가 진짜 왜이러냐'
여주는 머리를 쥐뜯으며 중얼거렸다.
민주 '왜? 뭐땜에 그러는데?'

석진 '김여주 너 지금 중요한거 하는데 수업 제대로 안들을래?'
여주 '듣고 있는데요'
석진 '또 수업 분위기 망칠꺼야? 그대로 일어나서 교실밖으로'
여주 '아씨..추운데..'
아무리 집에선 친오빠지만 학교에선 엄연히 선생님, 그래서 난 오빠말을 들을수밖에 없다.
그런 난 복도에 서있던중

정국 '뭐냐? 너 왜 여기서 이러고 있냐?'
여주 '보면 모르냐 지금 나 벌받고 있는중이거든?'
정국 '무슨 벌을 이추운날 복도에서 하냐 이학교도 참'
여주 '됐고 갈길가지?'
정국 '말안해도 그럴셈이였어'

지민 '김여주 또 벌받냐? 안춥냐'
여주 '넌 또 뭐냐 그리고 걱정할꺼면 곱게하든가'
지민 '이거 걸쳐 우리학교 체육복 개 얇잖아'
지민은 걱정스러움반 웃김반으로 자신에 외투를 여주에게 건내주었다.

여주 '땡큐 웬일이냐'

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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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구 온라인하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만 온라인 하는거 아니지
또 나만모르지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