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아악..!! 진짜 걔는 걔고 기분전환겸으로 이거 먹자고'
여주 '그래..그러라고했잖아'
민주 '어휴 내가 널 어떻게 말려 헐..!! 야 지금 내려야지!!"
정신을 아직 못차린 여주 그런 민주는 여주를 끌고 버스에서 내려 투벅투벅 민주네 집으로 가던중 뒤에서 누가 여주를 불렀다.
민지 ' 김여주? 범생이?'

여주 '..양민지..? ㄴ,너가왜..'
민지 '풉ㅋ 여주야 너 많이 변했다?'
비꼬는 말투에 웃음 아직 양민지는 변한게 없었다.
하지만 난 그때의 내가 아니기에 더 당당해졌다.
여주 '아 그 잘난척하고 꼴본견이던 양민지?'
민지 'ㅇ,야..! 이게 어디서..!'
양민지는 그런 내가 아직도 싫었나보다 그말을하자 나를 때리려고 손을올렸고 난 또 움찔했다.
그때 양민지 손을 막은 그사람은 전정국과 박지민이였다.

정국 '양민지, 넌 아직 그 버릇 못 고쳤나봐?'

지민 '김여주 괜찮아? 너가 어디 맞고 다닐사람은 아니잖아'
민지 'ㅈ..정국아..'
정국 '내가 말했을텐데 그 버릇 고치라고.'
민지 'ㄱ..그게아니고 정국아..'
정국 '변명은 됐고 이제 얘앞에 나타나지도 말고 시비걸지도마 '
자존심이 상했던건지 양민지는 울먹이며 그자릴 떠났다.
민주 '저년 미치년이네 주둥이를 콱'

여주 'ㅎ..하.. 시× 진짜..'
탁탁탁탁탁
그런 여주는 어디론가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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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여주 '인생 뭐 없네 세상 좁다 진짜'
그런 여주는 라이터를 들며 말했다.
그때 또 다시 누군가 여주의 라이터를 뺏는다.
탁

정국 '몸에 안좋다고, 너희 친오빠가 담임이라며 들키면 큰일인데'
여주 '그게 도대체 너랑 무슨상관인지 난 모르겠다'
정국 '언제 까지 모른척할껀데'

여주 '뭐를..?'
정국 '너도 이제 알면 그만해.'

여주 '너부터 그만해 왠 오지랖이야 진짜'
'중딩때 날 그렇게 만든사람도 너야 너도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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