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폈다

40#남편이 바람폈다













그 여자는 감옥에 들어갔고,











정국이는 그 후로











몇일이 지나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냥 나는 병원에서 살기로











작정하고 내 짐을 병원에다가 옮겼다.











1인실이여서 다행이다.




















그렇게 앉아 있으면,











문득 정국이가 한 말이 생각났다.











다 오해라고... 뭐가 오해인걸까,











우리는 어디서 부터 틀어져 버린걸까











그날 너의 얘기를 들었다면











우리는 지금











병원에 있지도 않았을 것이다.











일어나서 우리의 옛날의 관계,











다시 되찾아오자.




















나는 정국이에 대한 마음이 확실해졌다.











나는 정국이를 아직도 사랑한다.











그 일이 있고 난후,











태형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연락을 못했다.











이대로 있으면 태형이에게











더 상처가 될 것같아 정국이가 깨어나면..











그때 사실을 말하려고 한다.











난 정말 나쁜년이다.








































손팅해야 대!



다음편은 정국이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