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봐도 여운이 남는사람 이끌리는 마음 어쩔수가 없네요~~무료함 속에 나에게 소확행을 안겨준 나의 첫가수 그누가 알아스랴 ~~내가 늦은나이에 덕질하는라 새벽밤을 설치고 살지 그래도 내고생이 영웅님을 빛나게 할수만 있다몬 내손꾸락 노동을 감래해야 되겠지요 ~~영웅님이 내가수라서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임영웅님 사랑하라~빛나라~~~영원하라~~더 높이 높이 비상하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