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니가 수시로 들락날락 고리는 애를 찾아 왔다가 이렇게 된거라고?”
“응.. 난 얘가 빈 집이라 그러니까…”
기현이가 가리키는 동물은 작은 햄스터였다. 지훈이와 기현이와는 다르게 그냥 일반 동물이였다. 나는 그 햄스터를 데리고 정한이네로 갔다.
“왠 햄스터?”
“아, 얘가 우리집에 들어왔다가 말썽 피워가지고, 너네가 키워. 순영이 닮았으니까, 열심히 키워봐. 수고해!”
“아 누나! 나 안닮았다고!!!”
순영이의 반박을 무시한 채, 다시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보니, 한 남자가 문앞에 서있는데… 어?

“오빠...?”
“어.. “
“…”
“김지연..? 진짜 김지연이야?”
“ㄴ..나야.. 나 맞아..”
“누나, 왜그래?”
“어, 지훈아.. 잠시 둘이 얘기해도 돼?”
”응, 당연하지..”
지훈이가 들어가고, 나와 민혁오빠만 남아있었다. 과거 얘기를 하자면, 나와 정한이, 민혁 오빠는 굉장히 친했다. 어린 민규를 데리고 이리저리 다니거나, 방학 때 셋이 모여서 날이 저물도록 놀이터에서 놀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오빠가 날 좋아한다는 소문이 돈 것이다. 그때, 나는 정한이에게 마음을 두고 있었고, 그 사실을 알던 오빠는 정한이와 나를 멀리 하기 시작했다. 일부러 둘 사이를 틀어지게 할 법도 한데, 자발적으로 우리와 멀어졌다. 우리 셋이 연락을 끊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다음에 만나요!!
이유는…!!!
Q & A 질문 마니마니 해주세여!!
하니들 죄송해여ㅠㅠㅠ
제가 진짜ㅠㅠ
미친거죠...
하니들 더 분발할게요...
쑤뇨♡
제가 신작이 내고 싶은데,,,
세븐틴 더보이즈 몬엑이 다 친한 사이가 된 이야ㄱㅣ...
이거나 잘해야겠죠...?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