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여행 마지막 날이다.그래도 미국에 있으면서 쌓여있던게 많은 마음도 풀어져 중학생 수능때처럼 벽만 봐라보고 있어도 재밌어졌다.
'엄마!!!'
그리고...또 다르게 달라진 점은..
엄마를 따르는게 달라진거?..
'너무 보고싶었어!'
'엄마도^^'
근데..
그 옆엔....??!!!!!

팀장님?!!!
근데...내가 울어야 하는데 왜 팀장님이 울고있어?..
'ㄴ...내가!'
'네?'
'붙잡을려고 했는데....네가 먼저 갔어...'
'죄송합니다..'
'가지마...'
난 생각했다 다시는 팀장님 옆을 떠나지 않을거라고
'팀장님 저랑 같이 밥 먹으러갈래요?'
'응...'

'...'
'자꾸 밥 먹는데 다른 곳을 봐요?'
'어?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근데..'
'네?'
'너 안 떠날꺼지?...'
'당연하죠'
난 그때 알았다.내가 봤었던 무서운 팀장님이 마음은 어린아이처럼 여리다는 걸
'있잖아..'
'네? 왜요?'

'사랑해'
'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