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지아야
엄마 : 전학 갈 학교 정해졌거든?
엄마 : 가방이랑 신발이든
엄마 : 그런 건 엄마가 다 준비할테니까 신경 쓰지,,
- ..거기는 괜찮겠지..?
엄마 : ..괜찮을거야
엄마 : 우리 딸이 얼마나 예쁜데,
엄마 : 너무 걱정 마
- ..무서워
- 나 또 괴롭힘 당하면 어쩌지..
엄마 : 이젠 그럴 일 없을거야
- ...
엄마 : 학교는 신아고등학교야
엄마 : 교무실 먼저 들러서 선생님께 인사 드리고
엄마 : 반은..
엄마 : 2학년 5반이니까 잘 찾아서 가고,
- 으응..
- ..나 먼저 들어갈게...~
철컥 -
탁 -
엄마 : ..적응을 잘 해야할텐데..
_ 방
- 아 진짜..
- ..학교 가기 싫다..
띠링 -
- ..
_



- 머야..
- 내일 되면 뭘 알게된다는거야..
- 아으 몰라..
- 자기나 해야지..
지아는 폰을 탁자에 두고 침대로 뛰어들었다
- ..그래..
- 공부만 잘 하고..
- 2년만..
- 친구는 포기하자..
그렇게 지아는 혼잣말을 하다 깊은 잠에 들었다
_

정국 : ..거의 1년만인가
정국 : 마지막으로 본게 중3 졸업식 때 같은데..
정국 : ..벌써 보고싶네, 지아
_
손팅 플리즈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