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주는 서브남!

차원이동자

차원이동자


윤정한:여긴 황실 보건실이구요.
아영:아....... 그..아까 소리지른건 좀 미안하게됐수다...
윤정한:ㅍ..풉 ㅋㅋㅋ 공주님 그 이상한 말투는 뭔가요? ㅋㅋㅋㅋ
     
                            순간 내 얼굴이 찌푸려졌다.

아영:?... 웃어?
         
                    윤정한은 이상함을 눈치챈듯 바로 차렷자세를 취했다

아영: 아무리 우리가 친하다 해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
윤정한:죄송합니다....  
 
                나도 모르겠었다 내기 왜 갑자기 급발진을 한건지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아영:으..윽 이 건은 나중에 말하고 넌 나가봐.
윤정한:ㄴ...네???? 하지만 지금 공주님 몸 상태ㄱ...
아영:나가리는 소리 안 들려? 두번 세번 피곤하게 말 시키지마 딱 질색이야!!!!!!!
윤정한: ㄴ...네 공주님 그럼 안정을 취하세요
                                 
                                                    탁
윤정한:뭐지? 공주님이 변했어......
                                             
                                             30분후
_
                                                        _                                                               
_

윤정한:오늘 공주님이 조금이라도 이상한 행동을 하지는 않았나?
하린:아... 아!!있어요!!
윤정한:?? 그게 뭐지? 
하린:그게 오늘 갑자기 휴대폰을 숨기시더라구요...
윤정한:휴대폰을 숨겼다고? 혹시 그 휴대폰이 지금 어디에있나?
하린:죄송하지만 그건 기사님도 아시다시피 황족의 물건이라서요.
제가 함부로 할 수 없다는것 정도는 알고 계시죠?
윤정한:....그래 그럼 혹시 공주님이 왜 쓰러졌는지 아나?
하린: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오늘 점심까지만 해도 멀쩡하셨거든요.
윤정한:혹시 음식에 독이 들어간게 아닌가?
하린:아니요 오늘 점심을 안 드셨어요.
윤정한:그럼 빈열이나 배고파서 쓰러진건?
하린:것도 아니예요 이미 검사를 다했거든요.
윤정한:음...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겠네. 공주님은 쓰러지기 직전에 무었을 했나? 
하린:목욕을 하셨어요. 오늘 컨디션이 안 좋으시다길래 평소에 좋아하시던 로즈베리 입욕제를 넣어 드렸어요.
윤정한://///너는 무슨 공주님을 모시는 하녀가!! 말을 가려서 하거라!!
하린:아..네네~~


아영의 방 앞
시녀1:둘이 무슨 이야기하시는지 들리니?
시녀2:ㄴㄴ 이놈의 황궁은 방음이 왜이리 잘 돼있는건지;;
시녀1:근데 왜이리 안나오냐? 혹시 둘이 사귀는거 아니야?
시녀2:아닐걸 그래도 황족이 쓰러졌는데...
시녀1:아휴 하린이는 좋겠다 월급도 젤 많이 받고 네 첫사람 정한님이랑도 말을 섞네..ㅜㅜㅜ
시녀2: 너두? 나두! 아 맞다! 근데 그거 알아? 정한님이랑 하린이랑 예전에 연인사이였데!!!
시녀1:진짜? 에이 하린이가 무슨 능력으로? ㅋㅋㅋ
시녀2:ㅋㅋㅋ 하긴 이게 소문이긴해 ㅋㅋㅋ
시녀1:근데 공주님 쓰러진건 누가 빌견했어?
시녀2:그러게 황족이 씻는데 함부로 들어갈수도 없고...

                                                  쾅
하린:나다 나 그리고 내가 이분이랑 사겼니 마니 하자말아 줄래?
    불!쾌!하니까 ^^
시녀1,2: 으..응
윤정한: ㅁ..뭐? 불쾌해? 또라...ㅇ 
하린: 뭐라고? 
윤정한: 아..아하핳 전 그러 이제 다른곳울 수색하러 가보겠습니다.

시녀1,2: 멀뚱 멀뚱
하린: 뭐하니? 일 안하고 어서 일이나 해!!
시녀1: ㅎ..흥 너가 안 시켜도 알아서 할 거였거든!!!
시녀2:맞아!!!
하린:((무시,휙
시녀1:저게((부들부들



-황궁 보건실
아영:말이 좀 심했나...? 몰라!!! 짜피 내 알바야?? 난 내 최애랑 알콩달콩 깨 볶으면서 살기만 하면 되는데?
윤정한:공주님 접니다 들어가도 되겠슴니까?
아영:응 들어와

윤넝한은 아까일을 기억하는 건지 꽤 예를 차렸다.

아영:무슨 일인데?
윤정한:아 공주님 알레르기 반응을 검사하려고 합니다.
아영:무슨 알레르기?
윤정한:로즈베리 알레르기요. 아무래도 공주님 몸에 로즈베리 알레르기가 생긴 것 같아서요.
아영:그래 그럼 피 뽑아야하나?
스윽
윤정한:ㄴ...네? 피를 왜 뽑나요? 
윤정한은 당황하며 내가 올렸던 소매를 내렸다.
아영:그럼 어케하는데? 
윤정한:공주님 진짜 모르시나요? 
아영:응 깨어나니까 듬성듬성 기억이 안나네...
윤정한:아 그렇군요 이정도는 마법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영:마법...? 
 
그 순간 내 팔쪽에서 밝은 빛이 나왔다.
3초가량 지나자 윤정한 손에는 영롱한 빛의 구슬이 나왔다


윤정한은 매우 흥분됀 말투로 말했다


나는 분홍색과 하늘색이 섞인 반투명한 유리구슬이었는데 이런 반투명 구슬은 보통 성려나 차원 이동자나 가능하다고...

사실 내가 빙의(?)한 이몸은 차원이동자였다. 그래서 아마 이런듯하다. 차원이동자는 대한민국에서 이 세계로 온 사람을 말한다.
근데 윤정한은 내가 차원이동자라는 사실을 모르는듯 하고....

아영:아마 내가 차원이동자라 그럴걸...
윤정한:아 맞다! 공주님 차원이동자이셨죠? 그럼 빨리 검사해 들릴게요!
 

10분 후

윤정한:검사 결과 공주님은 알레르기가 맞다고 하네요. 앞으로 로즈베리 입욕제는 사용 못 하실것같아요.
아영:그래? 알았다.. 근데 나 이제 가도 돼니?
윤정한:네 공주님방에서 휴식을 취하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일주일 정도 동안 제가 공주님 옆에있을겁니다!!
아영:???? 너가??
윤정한:네 제가!!

싫다고해도 안 돼겠지뭐...

아영:그럼 내가 하린이를 불러서 일단 내 방에 갈테니까 너 사람 하나만 데려와줘.
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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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ㅜㅜ
진짜 오랜만이네요 ㅜㅜ
학교에서 아직도 축제 준비로 바쁘고 중학교 입학 원서와 학원을 1개 더 늘리게 되어서 적응하다 보니 생각 보다 더 늦게왔네요 ㅜㅜ
사실 제가 세이브 원고를 5개 써놨는데 ㅜ,ㅜ 날라갔어요 ㅜㅜㅜ심지어 이번 에피도 2번 날라갔어요 ㅜㅜㅜㅜ
암튼 이제 좀 적응을해서 다시 글을 조금씩 써 보려고 합니다!!
월요일마다 올려 보도록 노력해볼게요!!

나가실때 응원과 구독 별점 5점 한번씩 해주시고 가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