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남주? 별론데....
"뭐야 이게 왜 여기서 나와?"
내 주머니에서 나온것은 다름아닌 휴대폰이었다!

'휴대폰? 내가 본 소설중에 휴대폰이 등장하는 소설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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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없는데?'
'그럼 역시 이 세계에서 나만 가지고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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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하린"공주님 저 하린이예요 들어갈게요"
"어.. 어! 잠깐만!"
' 혹시라도 휴대폰을 보고 이상해 할수있으니까 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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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그때 또다시 파란색 창이 나타났고 들어온 사람의 정보를 알려주었다
'이름:하린
나이:18살
가족관계: 동생 4명
특이사항: 아영을 무척이나 따른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고 장녀이다
하린"어 어! 공주님 죄송해요 이미 들어오고 있었어서 ㅜㅜ'
"아.. 괜찮아"
하린"어? 공주님 자세가 왜 그러세요? 뭐 숨기세요?"
기웃기웃
하린"어! 휴대폰이네요! 근데 왜 숨기고 계세요?
"아 그게 잠깐 놀라서 그런거야 숨기는게 아니라......"
하린"아 그러시구나!"
'다행이다 휴대폰이 흔한 세계이구나'
"근데 왜 들어왔니?"
하린"네? 왜냐니요? 당연히 공주님 목욕물 준비하려고.."
"아 미안미안 내가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서"
하린 "아 네! 그럼 오늘은 공주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로즈베리 향 풀어들일게요"
'응? 나 로즈베리 알레르기있는데.... 뭐 여긴 소설인데 괜찮겠지..?'
"응 그걸로 준비해줘"
하린 "네 빨리 준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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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곤노곤하다 (❁´▽``❁)'
'근데 진짜 소설이름이 뭐지?'
'음........ 아 맞다!'
'근데 몸이 왜 이렇게 뜨겁지....'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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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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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척뒤척
번쩍
"아!!!!!!"
"뭐야 나 왜 여기있지 분명 욕실에서 쓰러졌는데?"
"심지어 여기 내 방도 아니잖아!!!!!"
설마 나 납치 당한건가?
꺄아압!
나는 내 스스로 내 입을 막았다
만약 정말 내가 여기에 납치당한거라면 소리지를때 사람들이
몰려오겠지
일단 조용이하고 내가 탈출할만한 물건이 있는지 찾아보자!
뒤적뒤적
쾅!
"누....누구야!"
저벅저벅
???"접니다 공주님"
"그니까 너가 누군데!!!!"
???"아! 일어난지 얼마 안돼서 못 알아보시나보군요."
윤정한"접니다 공주님 윤정한^^"
'윤정한? 아 맞다 이제 확실히 기억났어 여기 《공주는 사랑을 원한다》구나!
여주 이름이 내 이름이랑 같아서 봤다가 노잼이어서 하치했던....'
" 아...."
윤정한"여긴 황궁 보건실이구요"
'뭐야 이사람이 남주? 별론데......'
"라고하기엔 너무 잘생겼네?"
윤정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