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그럼 내가 하린이를 불러서 일단 내 방에 갈테니까 너 사람 하나만 데려와줘.
윤정한:???
30분 후
윤정한:........ 내가 어쩌다가...
정한은 현재 아영이 말한 사람을 찾기 위해 나와있다.
사실 정한은 황실 군대에서 꽤 높은 자리에 있다. 모든 기사들의 선망의 대상인 1기사단 그중 가장 권력이 높은 기사단장이니.....
그런 정한이 이런 시장을 뒤지고 있는건 순전히 아영 때문이다.
아영이 사람을 너무 두루뭉술하게 말해주기도 했고 공주라는 신분 때문에 황실 최고 기사단은 사람을 찾고있다.... 역시 권력이 짱이다.
아영:'소설을 읽지를 않아서 이름이 한솔인거랑 이국적으로 생기고 신분이 꽤 높다는 거.... 그리고 평민들 사이에 끼어서 시장 가는걸 좋아한디는것 뿐이네..... 이거 가지고 찾으라니..... 미안하다 %ㅋ.ㅋㅋㅋㅋ'
아영은 정한의 표정이 얼마나 썩었는지 알까....?

아마 썪었다고 예상했어도 이정도라는건 몰랐을거다.
정한은 현재 27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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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정한은 사실 평민 출신이었다.
그리고 지금 정한이 있는곳이 바로 정한이 예전에 살던 집이다.
정한이 기사가 될 수있었던건 수많은 우연과 어쩌다 마줓ㄴ 많은 행운들 덕분이었다.
백성들의 굶주림에 관심없었던 선대 황제들에 비해 우연히 정한이 살던 시대에 백성들에게 많은 신경을 썼었던 황제...
그런 황제가 가장 가난한 마을에 지원을 보내기 위해 가난힌 마을을 추려 그 중 뽑기를해서 나온 마을이 우연히 정한의 마을이었던것....
우연히 기사들이 정한에게 관심이 많아 기본적인 검술을 알려주고 우연히 정한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한것.....
정한이 성년식을 치른 바로 며칠뒤 아주 우연히 처음으로 평민도 기사단 시험을 치룰 수 있게 된것.....
아무튼 정한은 이러한 많은 우연들이 따라준 덕분에 지금의 황실 기사단의 정한이 되었다......
그 후 정한은 다신 이 동네에 오지 않았다.
하지만 공주님의 명을 받고 다시 오다니 정한은 머리를 한번 쓸어 넘기면서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이곳을 일초라도 더 빨리 벗어나기 위해 아영이 말한 그 사람을 빠르게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멀리서 그런 정한을 바라보는 한 남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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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권찌작가입니다!!!!
사실 제가 시간을 정하고 연재하는게 처음이라서 시간 배분을 잘못했네요;;
그래서 분량이 조금.... 아니 많이...? 적습니다 ㅜㅜㅜㅜ
앞으로는 시간배분 제대로해서 분량 늘려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