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주는 서브남!

진정한 여주

아영의 접대실

아영:어머어머!!!!!!! 안녕하세요!!!! 한솔님!!
한솔:아..네 제국의 작은 해 공주님을 뵙니다....
아영: '하 진짜 소설 삽화보다 훨씬 더 잘생겼자나 ㅜㅜㅜㅜ'
아영:일단 앉으세요!!

아영:'우리 한솔이 다리 아프면 안되니까'

그러나 한솔은 앉지 못했다

아영:....? 왜 안 앉으세요?

한솔:? 그야 당연히 자신의 계급보다 높으신분이 앉기 전에 앉으면 안돼니까요.

아영:아아앗 그랬죠..? ㅎㅎ..ㅎ


아영이 자리에 앉자 그제서야 한솔은 자리에 앉았다.

5분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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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이 계속해서 말없이 뻘줌하게 앉아있자 한솔이 먼저 말을 건냈다.
 
한솔:.... 무슨 용건으로 저를 부르셨나요?

아영: ! 아 그게 사실 거창한 이유는 없고 그냥 친해지고싶어서....

한솔:?네? 아..뭐..

한솔은 아마 지금 내가 자신의 가문과 좋은관계를 유지하려고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듯 했다.

그런데 한솔이 이렇게 띠꺼웠나?

아 맞다 한솔이 친절하고 애교많은 성격이 된건 여주와 만난 후 부터였지.. 아직 여주를 못 만났나보네. 

이쯤돼면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들은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을거다.
 
사실 나는 이 소설에 주인공에 빙의된게 아니다. 
제목에 공주가 들어가서 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다면 경기도 오산 
사실 나는 이 소설에 시작 부분에서 중요한 사건 하나만 던져준다.
그리고는 소리 소문없이 사라진다.
 
 
그 후로는 아무 말도 오가지 않았다.

지금 뻘쭘해 죽겠는데 설상가상으로 한솔은 나를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보고있기까지했다.

(ㅜㅠㅜㅠㅠ아휴 이럴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었으면...)

그 순간 파란 불빛이 나를 감쌌다.
 
아영:??? 지금 나 과거로 온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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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안녕하세요? 권찌...작가입니다..
네.. 약속도 안지킨 주제에 분량도 쥐똥만하네요....

암튼 하나씩 정리를 해 드리자면..
이 소설에 원래 여주는 공주가 아닙니다!!

저는 절대로 공주의 이름을 언급한 적이없죠!!
그저 여주인공의 이름이 아영이와 같아서 봤다고만 했지!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공주의 이름은 이율입니다

음... 타임워프 등등 오늘은 좀 뇌절이였죠? 

사실 타임워프는 이번 회차를 쓰기 전전 부터 생각했었구 여주 이름은 글 쓰면서 구성했다는.....

암튼 내일 불금이니까 모두모두 힘내세요!!!


ps. 제목 웅장하게 지은 건 어그로...

스포:지금 계획한 내용으로는 다음에 같은 제목이 한번더 나올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