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집사는 후배

옆집사는 후배3

여주_ 아...뭐ㅓ야.. 너무 일찍일어났...
흐엑?? 카톡이 300 ?? 누가 이렇게 보낸거야....


_____________________톡 내용_______________________



대충 휴닝이50개
수빈이100개
연준이50개
태현이50개
유아50개
 오늘 7시까지 비키트공원에서보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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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_ 뭐야 7시까지 보기로했으니까 여유있게준비하면되겠네
(여주 준비 끝)

??_ 누나

여주_ 응? 누구...

범규_ 저 말할거있는데... 공원같이가면서 말해도돼요?

여주_ 어 되긴한데... 말 놓기로했나...?

범규_ 네

여주_ 어......그래그럼.. 가자

범규_ 누나 이제 저 말할거니까 들어봐요

여주_ 그래

범규_ 저 사실 누나 급식실에서 봤을때 내꺼 찜콩해뒀다요
최수빈이 누나한테 작업거는거같은데 최연준도 누나좋아하는거같고 강태현도 누나한테 관심있는거같은데 

여주_ (ㅁ..뭐야....얘.... 너무 귀엽잖아ㅏㅏ♡><) 어.....ㅎㅎ 그래?

범규_ 네... 그니까요... 뭐.... 네....그렇다구요...

여주_ ㅋㅋㅋ 어? 범규 헤어밴드 했네?

범규_ 아 이거 이쁘죠? 선물받은건데 오랜만에 쓰고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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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_ 너랑 완전 잘어울려 찰떡콩떡이다!!

범규_ 누나도 오늘 쓴 머리핀 잘어울려요

여주_ 고마워 ㅎㅎ

수빈_ 어? 누나 왜 최범규랑 같이와요?

여주_ 아 알고보니 옆집살더라고 ㅎㅎ

범규_ 누나... 쟤한테 웃어주지마요

여주_ 어? ㅎㅎ

수빈_ 뭐래.. 누나 그냥 가요

여주_ 그...그래 가자!! ㅎㅎ

범규_ ( 씨이.... 누나 내껀데...)

유아_ 왔어 여주?

여주_ 응!! 연준이 태현이 휴닝이 안녕!

연준, 태현, 휴닝_ 응 누나 안녕ㅇ

수빈_ 오늘 어디갈래요?

범규_ 놀이동산...?

여주_ 오 좋은데? 가고싶다ㅎㅎ

연준_ 그럼 나도 놀이동산

유아_ 음....그럼 나도!!

휴닝_ 유아누나가 가고싶다면 나두 갈래용><

수빈_ 강태현 너는?

태현_ 어짜피 다수로 가야되는거 아니야?

여주_ 그럼.... 가자!ㅎ

유아_ 출발!!!!!!!!!!!

____________________놀이동산 도착_______________________

여주_ 우와!!!!!!!! 완전 재밌겠다!

범규_ 누나 나랑 머리띠 맞추러가요...

여주_ 머리띠...? 당근 맞춰야지!!!!!!

수빈_ 나도 머리띠 맞출래요! 같이가여!!

여주_ 그래 가자 ㅎㅎ

유아 그럼 우리는 먹을거 사들고 기다릴게!!!

여주_ 응! 금방 갔다올게!!

범규_ 누나빨리와요!!

<범규가 여주의 손목을 잡고 끌었다>

여주_ 어? 응! (뭐야....(부끄><)

범규_ 우와 누나 이거봐요!! 이거 귀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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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_ ㅋㅋㅋ이건 미리띠가 아니잖아 이거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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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_ 이거 맞아요? ㅋㅋ

여주_ 너무 귀엽다!!  이것도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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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_ 어.... 어색하당...ㅎㅎ

여주_ 범규는 곰 머리띠 쓰자 이것도 귀엽지만 곰이 도 귀여워서

수빈_ 누나 저도 봐줘요...

여주_ 어? 그래 수빈이 너 맘에 드는거 있어?

수빈_ 모르겠어요..

여주_ 그럼 이거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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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_ 이렇게요?

여주_ 우와.....귀엽다!!  이것도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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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_ 흫 아 민망한데여?? 

여주_ 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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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_ 좀.....더울거같지만....이거할래?

수빈_ 아니에요!! 이게 더 귀여워요 누나가 골라줘서 더 좋구요!!

연준_ 왜이리 오래걸려요...

여주_ 연준아? 언제왔어?

연준_ 아니....유아누나가 저보고 데리고 오래잖아요...

여주_ 그럼 온김에 너도 머리띠 맞추자!!

연준_ 저도요...?

여주_ 응!! 이거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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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_ 누나 이거 최수빈이랑 비슷해서 싫어요...

여주_ 아...그래? 그럼 이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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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_ 빨리 가야하니까 이걸로....할게요....

여주_ ㅋㅋㅋ 그래

수빈_ 제가 계산했어요!!

여주_ 고마워!! 가자이제

유아_ 여주!!!!!!!! 왜이렇게 늦었어!

여주_ ㅎㅎ 미안미안 일단은 가자!!

유아_ 놀러 가자!!!!!!

범규_ 누나 나랑 바이킹타요!!

여주_ 어....나 바이킹 트라우마....때문에.... 바이킹빼고 다 탈수있어!!!

범규_ 그럼... 롤코타여...

여주_ 그래 가자!!

수빈_ 난 누나옆에 앉아야지~

범규_ 뭐래....내가 앉을건데...

유아_ 아유 다들 그만!! 왜 여주가지고 싸우고그래ㅋㅋ
수빈이가 연준이랑 탈까??

수빈_ 이따가는 내가 누나옆에 탈거야...

범규_ ㅎ헤 누나 나랑 맨 앞에타요!!!

여주_ 어....그...그래! ㅎㅎ

(다들 롤코를 기다리고있을때)

유아_ 박여주 너 진짜 괜찮겠어?

여주_ 몰라....우씨...

유아_ 너 무서운거 못타잖아....

여주_ 하.....잘 타보려고 노력해야지...뭐....

유아_ 그래.....아자아자 화이자! 화이팅해라

여주_ 응...

롤코 직원_ 호우~ 다들 준비 되셨나요?? 자 롤러코스터 출발합니다 이번엔 사람이 되게 많 타셨네요옹ㅇ~~~ 그럼 더 빠르고 무서운 스릴을 느끼시도록 제가 조오오오금만 손좀 보게쑵니다~~ 그럼 안녕히 가시고 자~~ 출발합니다~~~ 호우

여주_ 으......

범규_ 누나 무서워요?

여주_ 어....조...조금...?

범규_ 손잡으실래요?

<범규가 물어보면서 여주의 손을 꼭 잡았다>

여주_ 어....고...고마워ㅎㅎ

범규_ 어 출발한다 내 손 꼭잡아요

(약간의(?) 비명소리가 들린 후)

유아_ 야 박여주!!! 일어나...!! 

여주_ 으... ㅁ...뭐...뭐야.....

유아_ 뭐긴뭐야....너 기절했어....

여주_ 기절...?

유아_ 기절해서 중간에 잠깐 깼었는데 범규옷에 토하고...

여주_ ...토....????????????

유아_ 그래....토.... 지금 연준이랑 옷사러가고 수빈이랑 휴닝이 태현이는 놀러갔어...

여주_ 하....나 범규얼굴 어떻게봐.....

유아_ 어휴.... 최범규 니 걱정 엄청많이했거든?

여주_ 그래? 그래듀.....어케....

(끼--익)

범규_ 휴....

여주_...어...

범규_ 누나 괜찮아요?

<범규가 여주에게 달려와 안으면서 물어봣다>

여주_ 어....괜찮은데...( ....셀렌다...)

범규_ 아니.... 누나 내가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요?? 벨트 풀리자 마자 쓰러지길래 하.....얼마나 놀랬다구요...ㅠㅠㅠ

여주_ 그...미안....해....

범규_ ? 뭐가요?

여주_ 그....내가 니 옷이 오바이...ㅌ...

범규_ 괜찮아요 ㅎㅎ 

여주_ 아니.....진짜....너무 미안해....

범규_ 에이 괜찮은데....음... 그럼 나 츄러스 사주세요

여주_ 츄러스??

범규_ 네!! 츄러스 사주세요!!

여주_ 그래 오늘 너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범규_ 가요!

(끼--익)

유아_ 하.... 쟤네 곧 사귈거 같지?

연준_ 네....그럴거 같네요....

범규_ 와 짱맛이ㅛ다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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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_ 그렇게 맛있어??

범규_ 네!! 그럼요~~

여주_ ㅎㅎ 고마워....

범규_ 에이 뭘요~~

여주_ 우리 대관람차 타러갈래??

범규_ 좋아요!! 

여주_ 타자!!

범규_ 넴!

여주_ 오 올라간다!! ㅎㅎ

범규_ 누나.. 

여주_ 응?

범규_ 최수빈한테 웃어주지마요....

여주_ 아~ 웃은적 없는데..

범규_ 누나 아까 최수빈한테 엄청 이쁘게 웃어줬잖아요...

여주_ 오구오구 우리 범규 누나가 그래서 질투나쪄요?

범규_ 네... 조금 질투했어요...

여주_ 어? 아 그래 그럼 내가 자제하려고 노력해보케..

범규_ 근데 누나!

여주_ 어?

범규_ 제가 아까부터 조금씩 스퀸십한거..알죠?

여주_ 어.....알지...

범규_ 어땠어요..?

여주_ 어....?

범규_ 스퀸십...

여주_ ㅈ....자...자연스러웠지....ㅎㅎ

범규_ 아닠ㅋㅋㅋㅋㅋㅋㅌㅌ 누나 설렜냐구욬ㅋㅋㅋ

여주_ 어? 아 설렜냐구? 어 설렜...어?

범규_ 설렜구나.... 그럼 자주 써먹어야겠네 ㅎㅎ

어주_ 어?..........

범규_ 그리고 아까전에 누나 업었을때 엄청 가볍건데 밥좀 많이 먹어요...

여주_ 어....응...

(여주가 대답하고나서 어색한 공기가 흘렀다)

여주_ 너 내가 왜좋아...?

범규_ 응? 누나가 좋은이유? ㅎㅎ 이쁘지 귀엽지 사랑스럽지 그런데 가끔 나오는 멋있는모습에 계속 반하고 웃을때 너무 애기같이 순수하고 얘기할때마다 나 올려다볼때 눈 똘밍똘망한것도 귀엽고... 목소리도 좋고 그냥 박여주라서 좋아요 난 그냥 누나 자체가 좋은데...

여주_ (얼굴 빨개졌....음...)

범규_ 누나 칭찬에 약하구나...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여주_ 아...아니야!! 내가 뭐가귀엽다고....

범규_ 누나... 나 누나 너무 좋아요...

여주_ 사실....나도......어...

범규_ 네??

여주_ 어....그... 츄....어!! 츄러스 먹고싶다

범규_ 네...??? ㅋㅋㅋㅋ 뜬금없긴한데... 뭐... 귀여우니깐 사줄게요

여주_ ( 으아ㅏㅏㅡㅏ 내가 무슨말을 하는거야...ㅜㅜ)

범규_ 이제 내려요 

여주_ 어어 그래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