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과 영혼이 바뀌었습니다.

짝.영.바)prologue

*BL이 싫으신분들은 나가주세요*


저에게는 짝남이있습니다
이름은 '황민현'
모든게 완벽합니다,
저에게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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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궁금해합니다
'니가 게이인건 이해하겠는데 왜 황민현이냐고'

저는 항상 이렇게 대답하곤하죠
"황민현이니까"

하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대답하기도 합니다
"민현선배님이 어때서"

그렇게 답을하면 사람들은 얼빠진 표정으로 대신 대답합니다
'그걸 말이라고 하냐.."

어쩔때는 오글거린다고 생지랄을 피우기도 하지만..

제 친구들은 그런말도 합니다
'황민현은 담배도 피고, 학교에서 소문난 싸가지에,'
'심지어 게이도 아닌 그 쓰레기가 니 마음을 받아주긴하겠냐고'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선배님을 쓰레기라고 칭하는 이유는 그저 안좋은 짓을 하고다니기 때문입니다
저도 가끔 그런소리를 들으면 깊이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저는 절대 저의 마음을 접지 않을것이라고 판단을 내리곤하죠

어쨋든 제가 하고싶고, 묻고싶은것은..
'영혼이 바뀌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뜬금없는 질문이기도, 일어날수 없는일이기도 하기때문에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하실수있지만,

지금, 제가 형과 영혼이 바뀌었습니다

미친놈처럼 생각해도 이건 사실입니다

잠시 회상을 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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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와 농구를 하고있을때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잠시 물을 마시러가기위해 걷는중이었고, 뒤에서 무언가가 제 머리를 치며 쓰러진것밖에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깨어나보니 병원이었고,
민현선배님의 친구가 저에게 "일어났냐 황민현"이라며 시크하게 말하였습니다
저는 이해가 가지않은 상태에서 거울에 비치는 제 모습을 보았고,
 

제가 '황민현'이 되어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상황이 이해가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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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혼이 뀌었습니다
짝.영.바 2월 17일, 지금 시작합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