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우주

나의우주 18


이 글은 허구입니다


출저 ㅡ 네이버




photo

부제:최범규의첫사랑








타앗-대표실에 들어온 혜인은 테이블 위에 신경질적으로 겉옷을 던졌다 
쇼파에 다리꼬고 앉는다 그 모습을 본 대표는 왜 몇일 조용하나했다






" 혜인아,너는 조용할날이 없냐"
 





"아니 나를 가만히 두질않는데?"





모르겠다는 듯이 고갤 갸우뚱 거리는 혜인






" 영훈(매니저)이가 그러는데 너 신우주 크게 건드렸다며?"






" 아 그거? 친구들이 오랜만에 몸 좀 푼다고 그런거야"






" 그게 말이되는 소리냐?그 친구들 안만나는 조건으로 너 여기 
있는거야 알아? 그러다 신우주가 폭로라도 하면 어쩌려고이래?
내 말은 귓둥으로도 듣지않았네 쯔쯧, 스타일리스트 교체했어 
보는 눈이 많아 들리는 이야기도 있고 너 삼촌 믿고 까부는 거 그만해라 
이제 실드 못쳐준다 제발 조용히 좀 있자"






" 다들 나한테 왜이래? 최범규 좋아하는게 그게 잘못된일이야?"







" 지금 그 문제가 아니야,가해자들이 너까지 물고 늘어지면 어쩔건데? 
없는 이미지 더 나락이고 그럼 회사까지 무너지는것도 한순간이야 
지금 벼랑끝이라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다 정리하고 미국가라 
그게 너한테 좋은 방법일수있어"






대표의말에 발끈한다







" 내가 왜 사과를 해!"






" 강혜인!고집부린다고 다 되는거 아니야 지금부터 조용히 
오피스텔에 있어  영훈이한테 얘기할거니까,전화할때까지 나오지말고 "






*







우주는 퇴원을 하고 본가로 갈까했지만 멤버들이 절대 보내주지않았다
혹시모를 위협에 지켜내기 위해서였다 눈에 보여야 안심이되니까,
당분간 숙소에서 지내기로 했다 멤버들은 공식스케줄이 끝나서 


한달간 휴가를 받았다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 바쁜 와중에 범규와우주는 
숙소에서  지냈다 어디든 누구의 방해없이 둘이 있는게 좋았다 


저녁에는 산책을 나가기도 했다 아무도 모르게 얼굴을 가린다고 
가리는데 알아보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당황한적도 있었다 
그럴 땐 손잡고 숨이 턱끝까지 찰때까지 뛰었었다


이마저도 행복했다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함께있음에 감사했다 
그 둘은 이 행복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3.13일 둘의 생일날 기념으로 범규와 우주는 외출을 하며 들어왔고 
때마침 멤버들은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맏형인 연준이 25 숫자초가


꽂힌 케이클 들고 나타났다 생각지도 못한 범규는 기쁨의눈물을 흘렸다
그건 우주도 마찬가지였다 오랜만에 같이 생일파티를 했으니 말이다
범규와우주는 함께 소원을 빌며 불을 껐다 멤버들도 축하했다






" 진짜 고마워요 오늘 진짜 행복한 생일이다 그치 우주야"






" 응응,고마워요 "







"나의우주..아니 누나,범규형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ㅡ태현







"축하해 진짜 너희는 운명이야" ㅡ수빈







"둘,축하해 평생 행복해 우리가 지켜줄께 "ㅡ연준







"누나,축하해용 여기 선물이용" ㅡ휴닝카이







우물쭈물하다가 귀가 빨개져서는 용기내서 우주에게 선물이라며 
손뽀뽀를 마구 날리는 휴닝카이였다 으윽,쟤 왜저래 수빈이의 말을 
끝으로 멤버들은 입을 틀어막았다고..분위기는 갑자기 싸해지고 
범규는 카이에게 헤드락을 걸었다 


형수님한테 손뽀뽀가 왠말이냐 이자식아아! 
으아악 형들 살려줘요오오오 라고 절규했지만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한다 곧 싸해진 분위기는 사라지고 카이는 왜인지 얼굴까지 
빨개져 민망해하고 있었다 연준이 이때다 싶어 추억을 놓칠세라 


즉석카메라를 가져와 멤버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생크림으로 범규와 
장난치고 있는 우주도 찍었다 두근두근-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코에 생크림이 묻어있는지도 모르고 해맑게 웃고 있던 우주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우주씨 여기봐요 찰칵,


연준이가 부른 그 찰나에 사진을 찍었다 지잉,찍히자마자 사진이 
올라오고 몇분 지나지않아 사진이 선명해졌다 이로써 알 수 있었다 
연준은 이제껏 자신의 감정을 부정했지만 오늘로써 결정 난 듯 했다 
저혼자 사랑앓이라는 것을,





"연준이형 찍어줄께,범규랑 우주옆에 서봐요"ㅡ수빈






우주가 연준이 코에도 생크림을 묻혔다 겉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속으로 너무 좋았다 어색한 표정으로 우주옆에서 브이를 하자 찍어요,
하나 둘 셋 찰칵,수빈이 버튼을 누르자 지잉, 사진이 빠르게 나오고 있었다


형 왜 이렇게 긴장한 얼굴이에요 수빈이 속상해했지만 괜찮다며 
사진 간직하겠다고 가져가는 연준이었다 우주와 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독사진은 오로지 연준의 것이었다 지금 이 세상에 없는 우주를 
추억한다 보고싶을 때마다 서랍 깊숙히 잠들어 있는 빛바랜 사진을 
몇번이고 다시봤다 그리고 그 후로  오랫동안 괴로워했다












이번편은 짧은것같기도?
기분탓인가🫣 마지막 글이 감이 오시나요?
네네,맞습니다아 죄송😞

울엄마가 잘생기면 다 오빠랬어요 후훗🤭
그럼 오빠들 보러갑니다요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