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우주

나의우주 20


이 글은 허구입니다

출저 ㅡ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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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최범규의첫사랑









저녁시간이 되고 바베큐를 했다 약속대로 고기를 굽는 범규
우주의 지휘아래 멤버들은 저녁상을 차렸다 고기가 다 구워지고
멤버들은 너나할것없이 우주 앞접시에 고기들을 놔주기 바빴다





"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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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우주 많이 먹어ㅎㅎ" ㅡ범규






"응,범규야 너도 많이 먹어"






" 누나 많이 먹어요 그래야 키크지..ㅇ.아닌가?" ㅡ카이






" 야 생각하고 말해 25살 성인이 키 크는게 이상하지않냐?"ㅡ수빈






" ㄱ..그런가? 미안해 누나" ㅡ카이






" 말 무시해요, 많이 먹고 살 좀 쪄요" ㅡ태현







민망한지 귀가 빨개진 카이의 얼굴을 보고 우주는 귀엽다며 웃었다
너희들도 많이 먹어 라고 한 뒤 고기를 먹었다 앞에서는 연준이는 먹으면서 
우주를 챙겼다 그렇게 배부르게 맛있게 먹은 후 모닥불을 피워 동그랗게
둘러앉았다 바닷소리만 들리고 고요했다 밤이라그런지 꽤 쌀쌀했다



우주는 이 상황이 몹시 당황스럽다 왜그런가보니 우주몸에 5장의 
담요들이 둘러져있었다 범규를 포함한 멤버들이 우주 추울까봐 
담요를 둘러준 것, 범규는 또 질투폭발 중이라고.. 


결국 눈치 본 우주는 범규가 준 담요만 덮고 있었다 그걸 본 범규는 
언제그랬냐는 듯 싱글벙글이다 마치 5명의 오빠와 귀하디귀한 
막내 여동생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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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범규 쟤 표정 봐 사이코같아 진심,"ㅡ연준







"와 저 자식 별걸 다 질투하네? 
 야 우리도 이제 우주랑 친해 그치 우주야 "ㅡ 수빈






말대신 고개를 끄덕거리는 우주였다






"누나 범규형이 좀 피곤한 스타일이에요 "ㅡ태현






"그건 맞는것같아 어릴때부터 비위 맞춰주느라 힘들었어"






" 허,내가 피곤했니 우주야?" 범규





삐치기 일보직전인 범규 농담반진담반인 우주가 
한말때문인지 범규를 제외하고 고개짓이 격해진다






" 범규가 전학가던 날, 범규가 엄청 우는거에요 자기 없으면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다닌다면서 정작 나는 아무렇지않았는데
전학안가고 나랑 살겠다고 떼쓰는데 부모님들이 엄청 난감해하셨어요 "






" ㄴ,내가 그랬었나? 나는 기억이 없어ㅇ.."







근데 왜 목소리가 점점 작아져? 타닥타닥 모단불이 타는 소리가 들린다
매케한 탄 냄새가 코끝을 간질였다 계속 말을 이어나가는 우주






"그래도 범규한테 고마워 나 기다렸잖아,
땡스투에 매번 날 잊지않고 써줬잖아 그거보고 엄청 감동했어"






"처음 데뷔전에는 네가 미웠어 얼굴도 모르는 여자애지만 범규가 
그때 많이 힘들어했거든 정신적,육체적으로 네가 잘못됫다는 소식을 
듣고 죄책감을 많이 느꼈어 그래서 데뷔하고 한동안 집중을 못했어 
혼나기도 했었고 그래서 우리팀 중간에 모두 힘들었었어 포기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근데 너를 만나고 나서 많이 밝아졌어 아니 
밝아진게 보이더라 처음 널 만났을 때 사실 미워하는 마음보단 기뻤어 
이제 범규 살수있겠구나 하고 말이야 지금은 우리 멤버들도 
나의우주에게 고마워하고 있어"ㅡ연준






"멤버들 아니었으면 우주도 못만났을거야 고마워" ㅡ범규







멤버대표로 연준의 진심어린 말에 범규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우주는 자연스레 휴지를 건냈고 범규는 애교섞인 표정으로 눈물 
닦아달라고 얼굴을 갖다댄다 눈물을 닦아주는 우주 
그리고 멤버들은 왜저러냐며 오만가지 인상을 쓴다







" 범규형 어째 더 애기가 되는것같은데
우주누나 늦지않았어 나랑 도망가자" ㅡ태현







"아닌데,나의우주는 나랑 갈건데 그치 우주야"ㅡ수빈






" 누나 바다 다녀와서 나랑 데이트해요
누나가 좋아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먹으러가요 "ㅡ카이






"우주는 나랑 데이트 가기로 했는데?ㅎㅎ" ㅡ연준






갑자기 우주 쟁탈전이라도 된 듯,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어필을 시작한다 범규는 멤버들을 보고 버럭 소릴지르며 
우주를 못보게 눈을 손으로 가려주었다






"에에? 거기! 불순한 눈! 우리 우주 보지마!" ㅡ범규







" 최범규 표정 겁나 살벌하다? 이러다 한대 치겠다잉 "ㅡ연준






" 불순한 눈은 형이죠 ㅎㅎ우리 앞에서 우주누나를 가만히 안두던데요?
최범규씨 자제 좀 해주시죠? 애인없는 사람 어디 서러워서 살겠어요?"
ㅡ태현






헛기침을 하며 귀가 빨개진 범규,멤버들과 다음에 다시 꼭 오자고 
약속했다 그렇게 깊은밤이 다 되도록 깊은 얘기는 계속 됫다고 한다 






'우리 범규는 정말 멤버들 다 소중히 여기는 가족같은 동료들을 만났구나
그래서 이렇게 멋지게 성장했구나 다들 너무 착하잖아 안심이된다'ㅡ우주




여섯명이 함께 간 여행은 안타깝게도 처음이자 마지막이되었다






와 벌써 20편 자축🎉
아직 갈길이 많지만
열심히 완결까지 가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맞춤법 넘 어렵고 띄어쓰기 어렵고
대화도 어렵고 오글오글 거리고🫣

수빈.범규 썼으니 나머지 멤버들
연준.태현.휴닝 첫사랑 내용을 써야되는데 
필력💩 근데 제목짓는게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