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정국이네 회사_
어김없이 정국은 여주를 부른다지
“김여주 대리님 제 방으로 오세요”
“네..”
똑똑-
“들어오세요”
문 너머에서 들리는 그의 목소리

“왔어, 자기야?”
“아 작작 불러, 니가 부를 때마다 이상하게 쳐다보잖아”
“뭐 어때.”
“그냥 내 비서로 붙여버릴까.”
“아 됐어, 꺼져”
“나랑 있기 싫어?”
“지금도 낙하산이라고 오해받는데
미쳤냐..”

“낙하산..?”
“응. 낙하산”
“왜?”
“팀장으로 들어왔다 뭐 빽 믿고 들어왔다
등등의 헛소문이나 너랑 관련이 있다.”
“뭐-.. 각지각지 소문때문에?”
“그냥 우리 부부인 거 밝힐까?”
“야 됐ㅇ,읍”
정국은 여주에게로 다가와 여주에게 입을 맞췄다.
서로의 입속을 파고들어
여기가 직장인지 집인지 헷갈리게 하는 두 사람
어김없이 진한 입맞춤을 하는 두사람이였다지..😏
신고 먹는 거 아..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