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남편 전정국

Ep 06.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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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여주는
그 소리에 반응해 안방에서 거실로 나왔다

“나 왔어”

“젤리이!!!!!”

“젤리를 더 반기는 거야?

“뭐래”



정국은 여주의 양쪽 볼을 두 손으로 잡고
허리를 낮춰서 눈을 맞춘다.

“딱 말해”

“당연히 너지-“

정국은 여주의 답변에 만족한다는 듯이
살짝 웃고 여주의 입술에 살짝 입을 맞췄다.








.












여주는 쇼파에서 발을 떼고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는 정국의 허리를 감쌌다.
뭐 흔하게 불리는 백허그

“국아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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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오 웬일이래, 너가”

“그냥.. 요리 언젠간 해주고 싶었어”







.










해가 지고 밤이 됐을 때
여주와 정국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의 얼굴을 보며 얘기를 나눈다.



“국아”

“응?”

“오늘 왜이렇게 나한테 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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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한테 안잘해줬던 날이 있었나?”

“뭐야... 재수없게..”

사실 맞다. 정국은 아무리 여주가 욕을 하거나
무뚝뚝하게 굴어도,
미워하거나 안잘해주는 날이 없었다.


“맞긴 맞아, 나한테 안잘해준 적이 없었지 너는-”

“사랑해”

“응. 나도”


오늘도 빠짐없이 서로한테 사랑한다고 전달한뒤
서로의 품에 더 파고든다.







응원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