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친”
“김여..”
“국아, 조용히해봐”
“그놈의 리바이는 뭐가 좋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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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보고있냐.”
“어”
휙-
“아 빨리 줘라.”
정국은 여주의 핸드폰을 뺏어서
최대한 손을 높이 들었다.
“야 전정국 빨리 내놔라”
“그렇게 너 핸드폰이 갖고 싶으면
잡아보시던지.”
“내가 못할 줄 알고?”
그렇게 여주는 있는 힘껏 발을 올려
정국이의 손에 있는 핸드폰을 잡으려 노력했다.
“잡았.....다!!”
하지만 둘이 중심을 못잡아
휘청거리다 입을 맞춘 상태라고...
“거참. 내가 해달라고 안해도 입을
맞춰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닥쳐라.”
.
.
.

.
“근데 여주야, 한번만 더 해주면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