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남편 전정국

Ep 10. 주말아침

주말 아침_


우리는 커튼 사이로

비치는 햇빛으로 주말을 시작한다.


허리를 잡아당겨 품에 넣어버리는 정국이였다.


으응.... 국아.. 일어나야해..”


“우음..... 주말이잖아..”


아침부터 끌어안고 잠긴 목소리로

앙탈을 부리는 정국에

여주는 졌다는 듯이 다시 잠에 들어버렸다.


.


.


.


그렇게 우리는 일어났고,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여주의 모습이 너무나도 이뻤다.

한시라도 다가가서 안아주고 싶었다.



포옥-


정국아, 지금 요리하는데 이럴거야?”


정국은 여주의 허리를 잡고 들어서

옆에 식탁에 여주를 내려놓았다.

그러고는 얘기하지.



그래서 싫어?”


아니?”


여주의 답을 듣고서 바로 입술을 덮쳐버리지







여주는 쇼파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는데

옆에서 정국이 여주를 빤히 쳐다봤다.


그 시선을 느낀 여주는 정국이한테 말을 건낸다.


“뭐 하고 싶은 말 있어?”

“키스해줘.”



무작정 키스해달라는 그의 말에 여주는

안된다며 거절했다.


“쓰읍. 오늘따라 자기가 왜그럴까.”

“주말이잖아.”


정국이의 말 끝에 우리의 입술은 다시 맞대어졌다.

서로의 입안을 파고들며 물들었다.






그래, 주말이니까.












곧있으면 다가오는 작가의 생일은

1월 16일이랍니다..😁


팬 옾챗 만들면 들어와주실 분 계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