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꿈

루팡원수
2019.04.16조회수 21
"얘들아~이불덮고 벌써 9시다!도깨비 나오기전에 빨리 누워!"
.....엄마는 우리가 아직도 애인줄아나..엄마가 나간후 우리는 무드등을 켜고 무드등에 비춰진 예쁜 버들나무를 바라보았다.
"누나,우리 진짜 10살 되면 피터팬 볼 수 있어?"
"음..그렇지 않을까?아직 우리 나이가 어려서 갈 수 없나바.."
자고일어나면 10살이면 좋겠다..
"누나! 우리 자자 빨리 자면 10살되!"
응?10살이 ..자고일어나면?
(작가시점)
명수는 빨리 10살이 되어 피터팬을 보고 싶은지 빨리 불을 끄라며 여주를 다그 치고
여주는 명수를 흘기다 무드등을 끄고 눈을 감고,6살인 명수는 이미 잠에 들었는지 코호오 하는 소리 밖에는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이어 여주역시 이불을 코까지 덮고는 잠에 들고
뒤이어 (드르륵..탁)하는 소리와
"우와..귀엽다..여자앤가봐.."
하는 들뜬 어린 남자아이 목소리 그리고 조용히 하라며 그옆의
역시 들뜬 남자아이 목소리
"조용해 깨면 어떻해,깨면"
그리고 여주가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 당황하며 그 둘은 인형 에게 안기고 여주는 다시 "우음.."하며 침대로 쓰러지자
"휴..들킨줄아랐네"하며 웃는 강아지 상의 남자아이에
"그러게..쟤도 여자아인가봐.."하며 여주를 가르키는 날카롭게 생긴 남자아이둘 아,명수는 남자아인데..
그러자 아까전 소리에 깼던 여주가 소리가 들리는 옆으로 돌아누워 눈을 뜨자 놀랍게도 10cm정도 되보이는 반짝이는벌레가 있었고,여주는 너~무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지르려 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그에
"아,백현 때무네 깼어?" 하며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벌레1에 여주는 벌레가 말한다며 눈물을 그렁그렁 매달고 당황한 둘은
"으아..아닛 그,울지는 마르고"
"백현 마르고가 아니라 말고 아니야??"
"음..그로 말고?"
갑자기 본인들 끼리 대화를 하고 마는데 여주는 둘을 보며 당황스러워 하다.뭔가를 알아차리고 물어본다
"저기..사람,이에요?"
"우리?음,사람,아니야!"
"배쿄니는 요정이야!요정!"
"너,그래 요정해라"
"음,그럼 둘다 요정이에요??"
"아니!얘는 피터야"
"난 피터팬 이야"
"그!후크선장!네버랜드??"
하며 여주는 명수를 흔들어 깨우고,명수가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 명수 역시 기겁했다.눈앞에서 누나가 반딧불이 같은 벌레와 말을 하고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