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생활

24화 : 육아



책임감 없는 작가가 급전개로
갑자기 육아 이야기로 쓰네요...


암튼!
엪소로 돌아가 봅시다!!



현재 시각은 오전 5시입니다.
정한씨는 출근 준비를 하고 있네요.



정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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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갔다 올게ㅎ
담아, 아빠 갔다 올게~(소곤소곤)




여주: 우으? 어..갔다 와ㅎ

정한: 웅ㅎ 사랑해 쪽!

여주: 나두ㅎ 잘 가~

정한: 어야~






























현재 시각 오전 6시


도담(아기): 으앙!!

여주: 어야~ 담이, 엄마 여기 있지~ 분유 먹자!






그렇게 오후 10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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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나 왔어~ 담아, 아빠 왔다~!!







여주: ㅎㅎ담이 웃는 거 귀여워ㅎ

정한: 너도 귀여워!

여주: 아닌데??

정한: 맞아!

여주: 씻고 오세여~

정한: 녜~!





씻고 나온 뒤



정한: 담이 잠 들었어?

여주: 응ㅎ

정한: 맥주 한 캔 할까?

여주: 좋지~


여주: 맛있다~

정한: 푸흐- 귀여워ㅎㅎ

여주: 힘든 건 없어?

정한: 난 없지~ 근데 여보는 있지~

여주: 그렇지...

정한: 내일 주말이니깐 내가 담이 볼게ㅎ

여주: 진짜?

정한: 응! 나 육아 잘 하는 편이잖아~

여주: 그렇지ㅎㅎ

정한: 내가 힘들면 도와주라고 할테니깐 여보는
좀 자~

여주: 알겠어!




다음날



도담: 으앙!!

여주: 어~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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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는 자ㅎ




여주: 우웅...

정한: 귀여워라ㅎㅎㅎ














4시간 뒤






여주: 어우..너무 많이 잤다...거실에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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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담아, 들켰다...



여주: 푸흡- 뭐해?ㅋㅋ

정한: 아니..안방 들어가려고 했는데 너가 
나왔어ㅋㅋㅋ

여주: ㅋㅋㅋㅋㅋ 어구~ 우리 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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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아빠 까꿍!



여주: 담이 재밌어요?ㅎㅎ

정한: 재밌어요, 담이?ㅎ

여주: 아빠한테 더 해달라고 하자!

정한: 까꿍!! ...까꿍!

여주: 깜짝아ㅋㅋㅋㅋ

정한: ㅋㅋㅋㅋ앜ㅋㅋㅋ

여주: 앜ㅋㅋㅋ

정한: 잘 잤어?

여주: 어, 엄~청ㅎㅎ

정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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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몸 좀 잘 챙겨! 
난 내 여자가 아프고,힘든 거 싫으니깐.








다미해💙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