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과 옆집의 아랫집 (남주미정)((+ 병맛한스푼))

제 22화. {이슬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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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화.
{이슬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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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이슬기는 이상하게 며칠째
 아무 짓도 내게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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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ㅏㅏㅏ"-담임쌤


"너네 곧 있으면 축제있는거 알지??"-담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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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솔직히 시험보기 3주 전에 축제는 에바다 ㅇㅈ???"










"맞아여ㅕㅕ"-반친구3


"ㅇㅈ... 오바 진심...."-반친구2


"쌤들은 축제를 연기하라!!!!!"-반친구5


"연기하라!!!! 연기하라!!!!"- 반친구들










쿵--------




교탁을 출석부로 치는 담임




...과 함께 조용해지는 반







"야 이여주 너 요즘 왜 이렇게 조용하나 했네"-담임




"너 요즘 교무실 구경 좀 쉬었지????"-담임




"넌 조회 끝나자마자 교무실로 달려와라"-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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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뤼 얘들 다 말했는데 왜 나만같고 쥐랄이나구 시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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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왜 깝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끄읕- 이여주는 바로 오고"-담임














드르륵--










"저기 혹시... 최연준 선배님... 여기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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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데요??"












'뭐야..... 이름표 색깔이....1학년......?'




















"앗... 아.. 안녕하세요....! 저는 1학년 김조연이구요, 
저는 박조력인데요..."
-김조연, 박조력



"그... 다름이 아니라.. 혹시...."



"축제때... 저희 동아리에서 음식을 파는데요...!!"


"혹시... 카운터.. 봐주실수 있을.... 까요...?"-김조연


"저희 카운터 봐주시면 저희 수익 5% 드릴게요!!"-박조력

"그리고 나머지 수익은 다 기부되는 거예요!!"- 박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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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굳이... 왜 나를...?"











"그... 사실..... 1학년 사이에... 선배님이.. 
잘생기셨다고 소문이 나서요... "-박조력



"혹시 저희 카운터만 봐주시면!! 1학년은 물론이고 2,3학년도 많이 올것 같아서요!!"- 박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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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생겼구요...? 누가요? 제가요??"








photo"........?"


'뭐지...? 쟤는 지가 잘생겼다 걸 모르는건가....?'

'내가 저 얼굴이었으면... 시이바... 다 씹어먹고 다녔어 이쒸'












"야 최연준"






"어.......?"-최연준






"괜찮네,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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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너 버프로 더 많이 얻어먹을수 있겠지?????"








"아, 그리고 너... 뭐... 생긴건 또 오질나게 잘생겼으니까."








"그럼 나 간다. 어휴 그놈의 교무실 쉬바"





툭툭--

연준의 어깨를 두번 두드리고 교무실로 향하는 여주








드르륵---



탁----















"그래서... 해 주실 건가요....?"-박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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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질...나게... 잘생...겼다고.....?,,,,,"
(중얼)









"저... 저기요 선배님....?"-김조연








"아,...... 할게요.."-연준






"에?? 뭐라구요??"-김조연





"....? 하겠다구요. 카운터 보는일."-연준






"아... 네!! 감사합니다!!"- 박조력



"저... 오늘 학교 끝나서 6시에 저희 동아리 축제 관련 
회의 있거든요...!! 와주실수 있나요.....? 잠깐이면 돼요!"
-박조력







"아... 네! 갈수 있어요"-연준







"그럼... 이따 뵐게요, 선배님...."-김조연




까딱, 고개를 까딱거리고는 가는 김조연과 박조력




뚜르르---

딸깍--





"어, 조연아"-??



"클리어 했습니다"-김조연



"어?? 진짜??"-??
"쉽게 안할줄 알았는데.... 웬일이래??"-??



"그러게요.... 하하...."-김조연



"그럼, 오늘 6시 까지 부탁한것도 잘 부탁해"-??


"아.... 네.. 넵"-김조연


"어 그래"-??






뚝---







"야... 우리 이런거 해도 되는거 맞냐..."- 박조력


"야. 약한소리 하지마. 이거 안하면 우리가 위험하니까"-김조연



"아무튼 약점 잡고 흔드는 ???같은 사람이 
제일 영악하다니까..."-김조연





"눈 딱 한번만 감고 하면, 우리 풀어준다고 했으니까 좀만 참자"
-김조연






"ㅇ....어......."-박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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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끝나고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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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최연준!!"
"너 그 동아리 축제준비 하는거 기다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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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다려 줄려고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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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그건 아닌데"
"잠깐이면 기다려 줄게"











"오냐. 이 오라버니가 금방다녀올터이니 기다리고 있거라"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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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는 뭔 오리버니야"






퍽---









"후우----"








탁탁-- 

손을 터는 여주












"암튼, 어여 갔다와라"






"녜..."-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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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안녕하...."-연준






"......?"-연준




"왜... 아무도 없지....??"-연준










불쑥---








"아....! 선배님!!"-박조력






"어... 안..녕..."-연준









"아 선배님 일단 여기 앉으세요!!"-김조연






"어... 어...."-연준











연준이 바퀴달린 의자에 앉는 순간,













연준의 시야에는 검은 천이 드리웠고

허리에는 벨트가, 팔은 의자 뒤로 묶이고

발목은 의자 다리에 묶여

그대로 어디론가 실려간는 연준...












"뭐...뭐야!!!!"-연준




"이거 풀어!!!!!"-연준






몸부림을 거세게 쳤지만
힘이 쎈 누군가가 계속 압박하고 있었다.














그러곤 들려오는 남자 목소리.




"여기에 둘까요?"-남자목소리




"어."-김조연











말이 끝나고는 멈추는 땅의 흔들림.











"수고했어."-박조력






"이제 나가자"-김조연












"....? 이대로 나간다고??"-연준





"이거 풀어!! 원하는게 뭔데!!!"-연준











"쉬이이이잇"-??







"조용히해"-???


"너가 시끄럽게 굴면....."-???












"더 괴롭히고 싶잖아ㅋㅋㅋㅋㅋㅋㅋ"-???







"너.... 누구야...."-최연준





"나????"-???








"글쎄... 이여주를 굉장히 싫어하는 한사람?"- ???











"원하는게 뭐야??"-연준








"원하는거???"-???

















"음......."-???












"너!!!!!!!!"-???








"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그렇게 굳어뱌리고 그래ㅋㅋㅋㅋ"-???




"널 원하니 너한테 해코지 할건 아니야"-???




"그냥...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친구좀 만들어 
오라고 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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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걸.... 하나하나... 다 뺏어올거니까."

-'이슬기'




















"그러다보면.... 관심은 이여주가 아니라 나한테 와있을거니까"
-이슬기












"기대해도 좋아. 이여주."-이슬기










"아, 그리고 넌 걱정마"-이슬기


"오늘 이여주한테 원하는 답을 들으면"-이슬기


"넌 얌전히 놔줄거니까"-이슬기


















"이제, 이여주만 오면... 난이제 불행 끝이야"
-이슬기









































박조력.... 김조연....



슬기의 조력자.... 주연아니고 조연....



이름짓기가 귀찮았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