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不是公主而是国王:공주가아닌 왕으로
"혼인을 거부 합니다"
"
내가 이말을 하니 아버지의 얼굴은 굳으셨고 나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내렸다.사실 아버지도 어이가 없을 것 이다 왜냐하면 난 18살(그때당시의 결혼을 안하면 이상할나이)였고 혼인 거부가 이번 처음이 아니란걸 그 모두가 알고 있었기때문이다
"...아"
"네...이버지"
"내가 우리 딸 많이 아끼는걸 너도 알꺼야..."
"......"
"다른 왕자가 싫다는것이냐"
"...예"
".휴-그럼 너의 사랑을 찾고 혼인을 하거라..."
"...."
"나도이제 곧 갈때가 돼었으니 공부도 많이하고..."
"...!!!!"
공부를 많이하라...?점수를 따라는 것인가..?그것도 이나라의 공주인 내가..?난 공주 잖아....왕이 됄수 없잖아 그런데 왜...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을때 아버지가 입을 여셨다
"딸아 기회는 모두에게 평등한것이다."
"어떤신분이든 어떤 성별을 가졌다 해도"
"부디 내 말을 이해 했길바란다..."
.
.
.
그 말을 끝으로 나는 밖으로 나왔다
그리곤 나의 오랜 친구이자 내가 짝사랑 하고있는 나의 호위무사 백현이와 함께 궁 내에 있는 정원으로 갔다 사실 나보다 나이가 많다
"오라버니..."
"응..?"
"저요...오늘 혼인 신청을 받았어요"
"
"그래서 방금 아버지를 만나고 왔는데"
"...응"
"혼인 거부를 한다고 말했어요...근데 아버지가 나의 사랑을 찾아가라고 하셨어요"
"또 기회는 평등 해야 한대요"
"..응 그래서"
"저..왕이 되고싶어요"
"!!!"
"그리고 제가 옛부터 품었던 말인데..."
"아니다 말하지 말거라..."

정말 오랜만 이죠 하하...
예 죄송 합니다....사실 제가 요즘 또 영화 보는거에 재미가 들려서...
예...죄송합니다..음...일단 이 글은 영화 [알라딘]을 보고 갑자기 영감을 딱 받아서 쓴 글인데...제가 머리에 비해 필력이 좀 딸려서..하하
혹시 이번에 콘서트 가시는 분들 있나요.. 참고로 저는 광탈했다는 소문이...
가시는 분들은 아프지말고 잘 다녀오세요 오늘도 즐덕 하세요♡×♡
작가는 구독 별점 댓글이 높으면 빨리 돌아 온대여~
아...그리고 속 표지 만들어 주실분 있나요?ㅠㅠ
bosen1004@naver.com 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님 댓글에 남겨주시면 제가 찾아 갈께요(?)
크기는 대충 이만 하게 만들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