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주세요ㅠㅠ

不是公主而是国王:공주가아닌 왕으로
너에게 또 한 번의 혼인 요청이 왔다.
나는 너무나 두려웠다.
너를 이대로 보내야 할까 봐 너와 손 한 번을 못 잡고 널 보내야 할까 봐
너무나 두려웠다
.
.
.
네가 혼인 요청을 받은 지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났고 나니 네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궁 내에 있는 정원에서 이야기를 하자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나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하지만 나는 그때에도 두려웠다 네가 그 남자와 혼인을 할까 봐
.
.
대화 내용은 혼인 요청을 받았는데 자신이 거부를 했고 자신은 왕이 되고 싶다 그리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신이 품었던 이야기를 이제 말하려 한다는 내용이었다 (2화 대화 내용)
하지만 그 뒤론 내가 듣지 않았다
네가 나를 좋아한다고 할까 봐 신분에 맞지 않는 마음을 품고 있을까 봐
이 또한 두려움이었다

음...이번편은 좀 망했습니다...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요...뭐든 안될것만같고
나만 이런거 같기도 하고 나는 왜 이런 얼굴로 태어났지 하는 마음도 생겼는데..
이효리- miss Korea
이노래 듣고 자존감이 상승 했답니당
경수노래도 많이 들었어요 너무 외로가되서 막 울었어요ㅋㅋㅋ
진짜 사람은 좀 울어야 해요 아님 가슴에 뭉쳐서 먹먹해 져요 그러니 여러분 모든 감정에 솔직해 지세요...!!!
그럼전 20000
오늘도 수고많았어요
오늘도 수고한만큼 즐덕하세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