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是公主而是国王:공주가아닌 왕으로작약은 정말 아름다운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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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연모하지 말아라..."
"...."
"날 연모하면..."
"
"네가 힘들어 질 것이다"
"오라버니 저는 이나라의 공주에요"
"
"힘들거 없어요"
".."
"오라버니가 힘들면 내가 지켜 줄게요"
긴 대화였다 그만큼 서로가 더 아파 왔다 그들은 언제 까지 아파야 할까..둘은 생각했다 '당신이 날 연모한다면 나는 더 빨리 죽을지 몰라요'
3개월 뒤..
"ㄱ...공...공주님!!!"
"무슨일 이죠?"
"ㄱ..그...공주님 피하세요 어서!!!빨리요!!!"
"네..?"
"빨리 피하세요..!!!"
"왜 그러시는거죠?"
"지금 나라가 전쟁통 입니다!! 공주님!!!"
"아버지는?아버지는 어디 게시는 거에요???!!!"
"전하께서는.."
쾅!
"빨리 나오지 않고 뭐하느냐!!"
"오라버니?"
내가 잠을 청하고 있던 그 방이 열렸고 그 뒤로 궁녀가 나의 방에 들어 왔다 그리곤 나에게 전쟁이 났다고 하는 그녀와 문을 열고..아니,차고 들어 온 백현 은 나에게 나가자고 여기 있으면 위험하다고 한뒤 우리는 방에서 나갈려고 했다.하지만 방에서 나가는 순간 나는...
뜬눈으로 아버지의 죽음을 봐버렸다
"ㅇ...아..아버지..?"
"...ㅇ....여...여주.."
"아버지!!!!!"
"...나의 사랑하는 딸..여...여주야...큽..."
"아버지..."
"커흡...내가 죽으면 "
"안돼 아버지가 왜죽어요...!!!!"
"내방에 큽...이부자리 및에..컥...너에게 줄 ..선물이 있다"
"안돼요...안돼 아버지..."
"부디 네가 나의 선물에 기뻐 하였으면 좋겠구나..."
털썩...
여주의 아버지는 여주가 나오고 궁을 빠져 나오고 있었을때 여주의 눈 앞에서 뜨거운 피를 흘린채 눈에 초점을 빼고 있었다ㅣ
나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심어주고
미움이란 상처도 새겨주며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던
누구보다 큰 산인줄 알았던 작고 물렁한 언덕아 안녕
이번생에서 나의 아빠로 만나서 정말 고마웠어
다음에또 만나면 내가 큰 산인척을 해볼께 그리고 내가 너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심어주고 너에게 미움이란 상처를 주며 물렁한 너를 단단하게 만들어줄게
내가 큰 산인척을 할수 있을 때 까지만 그때까지만 날 지켜보며 기다려줘
소중했던 나의 사람아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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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름다운 꽃은 항상 먼저 만져지고 항상 많이 만져진다
"와!!예쁘다!"
하고 만져지거나
"저기 있는 꽃보다 여기 있는 꽃이더 예쁘네"
하고 비교 되며 만져지거나
많이 만져 질수록 꽃은더 아프겠지?
그럼 꽃은 금방 질테고..
그럼사람들은 다른 꽃을 찾으러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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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예쁘다!"
"저기 있는 꽃보다 여기 있는 꽃이더 예쁘네"

오늘도 돌아온 사담
너무 늦게 돌아왔습니다...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넘 건방져 지고...
초심을 잃지 말자!!!
더 잘하겠습니다
구독 별점 댓글 많으면 많을수록 작가는 빨리 온대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수고한만큼 즐덕하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