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是公主而是国王:공주가아닌 왕으로

6화.미안하지만 난 모든걸 알고있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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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是公主而是国王:공주가아닌 왕으로












그 사단이 일어나고 5년 



난 아직도 공주였다














오늘따라 유난히 하늘 햇살이 빛났다 

너무 빛나 눈이 부실정도로







솨아아 

바람이 부는 정원의 나무아래 여러사람들이 모여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공주..그대는 절때 왕이 됄수 없습니다..."

"하..진짜 우리 아버지의 유언을 못보았느냐?"

"..공주는 여자이시기때문에...."

"하..나를 이나라의 왕으로 임명 하겠다 라고 유언에 써져있었지 아느냐"

"

"내가...왕이 됄수없다고? 누가그래?"

"...."

"내가 왕이 됄수있다는걸 이나라의 땅이알고 하늘이 알고 바다가알고"

퍽퍽

"내 가슴이 아는데"

"이래도 그대들은 모르겠소?"






여주는 뭐가그리 답답한지 가슴을 치며 목매인 목소리로 외쳤다  












하지만 이젠 더이상 외치지는 못할것이다




















화살이 날아와 여주의 가슴에 꽂혔다







"컥...."

"ㄴ..누..ㄱ...구...구냐"
 
"저에요 공주"




















"변백현"






"ㄷ..당신이..어떻게..나를..."

"공주께는 미안하지만..."

"ㄷ...ㄷ...다..당..ㅅ..신..ㅇ..은..나..한테...ㅇ..이..러..면...ㅇ...안..ㄷ..되...ㅈ..잖..아...."

"풉.."photo

"미안하지만 난 모든걸 알고 있었단다"

"당신이 왜날...."

"너의 아버지 내가 죽인거야"

"!!!"

"5년 하고도 한..3개월 전이였지?아마"

"

"그때에는 내가 너무 어렸나봐 난 그때 너무 두려웠었거든"

"...ㅇ...왜"

"왜냐고?네가 그때에는 왕의 강력한 유력 후보였거든 그런데 어쩌나 난 첩자인데 첩자가 공주를 좋아하면 안돼 안그래?"

"ㄷ...당..ㅅ..신.."

"그래서 난 널 이렇게 죽이고"

"왕이 됄거야"






















이파야 왕국 

1701~1890

제20대왕 김의원



원베뉴 왕국

1890년~

제1대왕 변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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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 여러분 드디어 이작도 완결이 났네요ㅠㅠ 저의 2번째 완결작품이죠ㅠㅠ

사살 백현이는 첩자였고 둘이 서로 사랑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여주의 아버지가 죽은뒤 왕의 자리가 위태롭게 변하자

그다음 지목자였던 여주를 죽이고 왕의 자리에 앉아 나라를 세운거죠ㅠㅠ

이 글은 원래 해피엔딩이였어요 여주가 왕의 자리에 앉고 백현이를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내용이였지만 너무 뻔한 엔딩이여서 새드로 내용을 바꿨답니다ㅠㅠ

이 글을쓰면서 정말 느낌이 묘 하더라구요 어떤사회에서든 경쟁이라는게 생기고 그중에서 정말많은 피해자와 희생자가 생겨난다는게...

정말 안타까운....

이글은 번외편도 후기편도 없어요ㅠㅠ 왜냐하면 이글의 후속작이 정말 공들여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쿠쿠 

기대는...안하셔도 됩니다만...

기대해주시면 저야 좋고..크흠

어쨋든 우리 다음작품에서 만나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수고한만큼 
즐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