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 [방송중]

#4.난 아직... 너 못 믿어, 믿고싶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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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방송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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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아!, "

" 선배,... 여기에서 이러지말고 나가서... "

" 왜? "

허... 진짜 몰라요?!
여자애들이 다 나를 쳐다보고있는데...


" 주현아, 너 체육아니야? "

" 아! 맞다! 선배, 나중에 뵈요! "


체육복을 갈아입고 운동장으로 나가 강당으로 
들어가려던중, 누군가에게 끌려갔다.




" 꺄!!! 읍, "

끌려가는 도중에 소리도 질렀지만
강당 옆 조그만 창고에 누군가와 갇혀버렸다

침착하고 밑을 내려다보자 내 위에 그림자가 
드리워 위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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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위에서 사람이 있나 없나 찾아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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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
" 누나, "


" 야, "
" 나 너 다신 안 본다고, "


내가 나갈려하자 다시 붙잡았다

" 누나, 진짜 내 마음 몰라요? "

" 어 몰라 난 민현선배를 아직도 좋아하고있고, "

" 그럼, 지금 부터 내 마음 알게 해줄께요, "


저번에 입맞춤과는 달랐다
난 그래서 놀라 지훈이의 어깨를 막 쳤지만
내 등을 받쳐 더욱더 나에게 밀착하는 지훈이였다

" 하...하... 야! 박지훈!!! "

" 누나 이게 제 마음이예요, "

" 니 마음이건 뭐건 이건 아니지 않냐?! "
" 나 진짜 너 싫고, 다신 안 볼래, "


" 누나! "

" 놔! 제발...잡지마... 날... "

" 누나... "

" 흑...흐으... "
" 준혁아...살려줘... "

내가 미쳤나보다.
서진혁이 왜 떠올라,
잊은지 오랜데,
" 누나, "
" 진혁이란 사람 누구예요, "
" 누군데, 누나가 무서워하는 건데, 어? 누군데에!!! "

" 흑...으...흐으... "
 
지훈이가 넘어진 나를 향해 일어서라며 손을 뻗었고, 난 그 손을 내치며 일어났다
언제 울었냐는 듯이 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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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직... 너 못 믿어, 믿고싶지도 않고 "

나, 더는 상처받고싶지않아, 절대.
너 같이 마음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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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별점 10




저... 이제 조금씩 늦을 것 같아요ㅠㅠ
시험기간이라서ㅠㅠ

D-20 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