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 AIR [방송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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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 야야, 들었어? 미친 존잘이던데, "
" 그니까 진짜 존잘, 이름이...뭐더라... 이...종...혁이던가? "
" 이준혁 바보야! "
" 아아~ "
결국엔
왔구나, 다시 내곁으로
ㅡㅡㅡㅡㅡㅡㅡ
쉬는시간
이준혁은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아는지 문자가 한통 왔다
' 나 피하지마, 배주현, 아니면,... 알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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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 준혁아!!! 여기 좀!!! 봐줘!!! 꺄ㅏ아!!! "
......
" 미안한데, 여기 배주현이라고 있을까? "

" 너 누군데? 딱 보니까 전학생 같은데, "

" 그러게요, 이...준...혁? ㅋ 존나 재밌겠네, "
" 왜... 그러시는데요, "

" 다 그만하시죠, "
" 주현아, 고마워ㅎ "
" ㅇ......어... "
무섭다
두렵다
미칠것같다
더 나아가서 죽고싶다
이준혁이 너무 무섭다,
내가 성폭력을 당했다할때
욕먹고 눈초리를 받는건 이준혁이 아니고 나니까,
ㄱ..그냥 난 평범하게 살고싶었을 뿐이다
이준혁한테서 벗어나고싶었다
" 잘했어, 우리 강아지ㅎ "
이준혁이 골목으로 불러냈다
" 강아지, 앞으로도 그렇게 할꺼지..? "
"...... "
" 대답 "
" 어... "
" 어라니 ㅎ 주인님 한테 네라고 해야지, "
" 네.... "
이래서 내가 죽고싶은거야
이준혁

" ㅋ 재밌겠는데? 주현아 내가 준혁이랑 이어줄게, 기대해도 좋아, "
" 이 신유리가 너랑 세상이 다르단걸 보여줄게 어디 한번 계속 깝쳐봐 나락으로 떨어지는건 너니까, "
점점... 늑대와... 여우가... 나타난닷!!!
끄어억!!!
좀만 기다려주세요

불편하신 속, 풀어드릴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