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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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여주씨랑 우리 웅이랑 사귀는게 그리 달갑지는 않아요” ( 어머니 )










“아.. 네...” (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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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웅이가 처음으로 만난 사람이니까 그냥 허락해 줄까 해요” ( 어머니 )










“아.. 감사합니다..” ( 여주 )










“근데 내가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서 여주씨의 대해서 좀 알고 싶은데, 알려줄 수 있어요?” ( 어머니 )










“어...” ( 여주 )










“지금 바로 얘기하는 게 어려우면 어짜피 나중에 다시 만날테니, 그때 얘기해줘요ㅎㅎ” ( 어머니 )










“죄송합니다..” ( 여주 )










“괜찮아요 시어머니 될 사람이 처음 본 날부터 바로 이런 거 물어보면 부담스럽기는 하죠ㅎ 그럼 웅이 부를까요? ( 어머니 )










잠시 후, 웅이가 오고










“무슨 얘기 하셨어요?” ( 웅 )










“별 얘기 안 했다 
여기 음식 맛있으니까 먹고 가
여주씨한테 잘해주고! 그리고 둘이 얘기하고 괜찮은 날 정해서 알려줘 식장 잡아야하니까 그럼 나는 이만 가볼게 또 봐요 여주씨ㅎㅎ” ( 어머니 )










“안녕히가세요..!” ( 여주 )










어머니가 가시고,









“어머니가 이상한 말씀 안 하셨죠?” ( 웅 )










“네! 오히려 친절하게 대해 주셨어요ㅎㅎ..”( 여주 )










“다행이다..
아 그리고 미안해요 결혼 얘기 안나오게 한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바로 결혼 날짜 잡자고 하셔서..” ( 웅 )










“괜찮아요” ( 여주 )










“그래도.. 그때 정략결혼이라도 못하겠다고 하셨잖아요.. 무슨 사정이 있으셔서 못 할 것 같다고 하신 것 같은데.. 이렇게 되버렸네요..” ( 웅 )










“아녜요 이제 결혼해도 상관 없어요” ( 여주 )










“진짜요..?” ( 웅 )










“네! ㅎ..” ( 여주 )










“아닌데 지금 되게 생각 많은 얼굴하고 있는데” ( 웅 )











“진짜로!! 괜찮아요ㅎㅎ” ( 여주 )











“...알겠어요 무슨 일 있으면 꼭 알려줘요” ( 웅 )










여주는 웅의 말에 입가의 미소를 띄며 끄덕거렸다










“저기.. 제가 바람을 좀 쐬고 싶어서 그런데.. 지금 나가도 되나요..?” ( 여주 )











“그럼 집 들러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가요” ( 웅 )










“네, 감사합니다” ( 여주 )




















그렇게 집에 온 웅이와 여주




















“아 맞다 여주씨 옷 치마 밖에 없죠? 저번에 치마만 샀던 걸로 기억하는데..” ( 웅 )










“네.. 그렇죠..?” ( 여주 )










“그럼, 이거 입어요 치마보단 바지가 편할테니까..” ( 웅 )










“아.. 감사합니다ㅎ” ( 여주 )










그렇게 옷을 갈아입고,










“그럼 다녀올게요” ( 여주 )










“멀리까지 가지 마시고 주변만 돌아다니셔야 해요!! 제가 전화하면 꼭 받으시고..!” ( 웅 )










((웅은 전에 옷을 사러 돌아다닐때 여주에게 핸드폰을 사줬었다))










“네ㅎ 걱정하지마세요” ( 여주 )




















그렇게 밖으로 나온 여주, 생각에 깊이 빠진 듯한 모습이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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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내가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사람이 되고 싶어

그치만 사람이 되려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야하는데..

웅이님은 나를 절대 사랑하지 않으실 거니까

ㅎ.. 꿈은 꾸지도 않는 게 맞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걷고 있는 여주를 누군가 불러세웠다










“ㅈ..저기..” ( ? )










“네..? 저요..?” ( 여주 )









“네..! 저..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그런데.. 번호 좀 주실 수 있으실까요..?” ( ? )










“어.. 음.. 잠시만요” ( 여주 )






•••





“여기요” ( 여주 )










“감사합니다!! 제가 꼭 연락드릴게요!” ( ? )










“아.. 네..ㅎㅎ 그럼 전 이만..” ( 여주 )










그렇게 여주가 간 뒤, 여주의 번호를 받아 간 남자에게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띠리링-









“우리 자기 나 보고 싶어서 전화했어요?ㅎㅎ
그래 내가 데리러 갈게요
ㅎㅎ 알았어 이따 봐” ( ? )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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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오랜만이죠..!😭😭
무책임한 저를 용서하세요ㅠㅠㅠㅠㅠ
너무 늦게 와 버렸네요ㅠㅠ
근데 저 엪소 3화 밖에 안 올렸는데 조회 수 100명 넘은 거 첨이예요 😆😆
다들 제 작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맞다 그리고 제 작은 아마 움짤이나 사진 같은 것들이 많이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 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내용을 좀 질질 끌은 것 같아서 맘에 안 드네요ㅠ
오랜만에 왔는데 퀄이 낮은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럼 다음 화에서 뵐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