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재 )

09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입맞춤이 끝나고,
둘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둘의 얼굴은 빨개져 있었고, 둘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풉- 하고 웃었다. 웃음이 그친 후_ 웅이가 먼저 입을 열었다.










“대답으로 충분했을까요?ㅎ” ( 웅 )










“/////ㅁ..몰라요..!” ( 여주 )










여주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더 빨개진채로 후다닥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웅은 그런 여주가 귀여운지 그 자리에서 한참을 웃다가 여주의 방문 앞으로 가 노크를 했다.










똑똑_










“여주씨 아까 보니까 밥 다 안 먹은 것 같던데, 나랑 밥 먹어요” ( 웅 )










“...” ( 여주 )










“여주씨 밥 안 먹을 거예요오..?
어쩔 수 없지.. 나 혼자 먹어야겠다 오랜만에 여주씨랑 같이 밥 먹을 수 있나 했는데..” ( 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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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익-
웅이 터덜터덜 부엌으로 걸어가는 시늉을 하고 있을 때 여주의 방 문이 열리고, 여주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밥.. 같이 먹어요..” ( 여주 )










그러자 웅이는 능글맞게 웃으며 되물었다.










“못 들었어 뭐라구요?ㅎ” ( 웅 )










“ㅂ..밥 같이 먹자구요!” (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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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흫 잠시만 기다려요 내가 다시 대펴올게” ( 웅 )










그렇게 웅이가 음식을 대펴오고, 둘은 식탁에 앉아 밥을 먹었다.










“근데 우리 호칭 정리하는 거 어때요?
내가 뭐라고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 웅 )










“그냥 이름 불러주세요 이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ㅎㅎ” ( 여주 )










“알겠어요 여주야ㅎ” ( 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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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그럼 웅이님은요..?” ( 여주 )










“음...
근데, 우리 서로 나이도 모르네ㅋㅋ 
여주씨는 몇 살이에요?” ( 웅 )










“저는 아마.. 24살..? 그 정도 일 것 같아요” ( 여주 )










“어, 나는 25살인데 그러면 나랑 1살 차이네요! 
그러면... 나 오빠라고 불러줘요ㅎ” ( 웅 )










“ㅇ..오빠요..?” ( 여주 )










“왜요..? 좀 그른가..?” ( 웅 )










“아니에요 오빠 좋네요ㅎ” ( 여주 )










“////큼..! 밥 식겠다 언능 먹어요” ( 웅 )










“잘먹겠습니다아!” ( 여주 )










“맛 괜찮아요?” ( 웅 )










“네! 맛있어요ㅎ” ( 여주 )









“우리 내일 데이트 갈래요?” ( 웅 )










“저희 바다 가요 바다!!” ( 여주 )










“ㅎ 알겠어요 내일 같이 가자” ( 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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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 너무 늦었다ㅠㅠ
데이트는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
다음 편에 길~~~~게 쓸게욧!!
다음 화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