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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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과 여주가 바다에서 돌아온 다음 날 웅은 본가로 불러졌고, 집엔 또 여주 혼자 남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의 마음을 이미 확인한 상태니 서로 불안한 거 없이 잘 다녀오겠다고, 잘 다녀오라고 배웅을 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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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셨어요?” ( 웅 )





“아 그래 왔구나” 

“여기 앉아 있어라 곧 사람 한 명 더 올 거다” ( 할아버지 )





“누구요..?” ( 웅 )





“보면 알 거다” ( 할아버지 )





잠시 후, 복도에 또각 또각 소리가 퍼지며 어떤 예쁜 여인이 방으로 들어왔다.





“할아버님~!” ( ? )





의문의 여인이 할아버님이라는 호칭으로 웅의 할아버지를 불렀고, 웅의 할아버지는 허허 웃으며 그 여인을 반갑게 맞았다.





“아이고ㅎㅎ 우리 유연이 왔구나 “ ( 할아버지 )





“그동안 강녕하셨어요?” ( 서유연 )





“그럼~ 아 참 이 쪽은 전웅이라고 내 손주여ㅎㅎ”

“서로 인사하거라” ( 할아버지 )





“안녕하세요 Zo 그룹 손녀 서유연이라고 합니다ㅎ” ( 서유연 )





“아.. 네 전웅이라고 합니다” ( 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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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곧 네 부인될 사람한테 그렇게 딱딱하게 굴면 안되지” ( 할아버지 )





“부인이요?” ( 웅 )





“그래 너네 둘이 정략결혼 할 거다” ( 할아버지 )





“할아버지!”

“후.. 저 따로 만나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먼저 가볼게요” ( 웅 )





전웅"

“앉아라” ( 할아버지 )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던 웅은 할아버지의 말에 결국 다시 앉게 되었고, 서유연은 옆에서 이상한 미소를 계속 짓고 있다.





“하..”

“할아버지 제발.. 이런 자리 그만 만드시면 안될까요? 저 사랑하고 있는 사람 있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 웅 )





“…”

“유연아 잠시만 나가서 기다려 주겠니? 내가 웅이랑 단둘이 할 얘기가 있어서 말이다” ( 할아버지 )





“아,, 네ㅎ 할아버님 저는 신경 쓰지 마시고 편하게 얘기 나누세요” ( 서유연 )





“고맙구나 아주 잠깐이면 되니 조금만 기다려주렴” ( 할아버지 )





그렇게 서유연이 나가고, 할아버지께서 말을 이었다.





“웅아.. 네가 지금이 우리 그룹에게 아주 중요한 시기란 걸 가장 잘 알고 있지 않느냐” ( 할아버지 )





“그건 제가 알아서 해결할 수 있어요 Zo 그룹 도움 없이도 제가 할 수 있다구요” ( 웅 )





웅의 말에 할아버지가 고개를 저으며 답했다.





“아니”

“나중에 가서라도 Zo 그룹의 도움이 필요하게 될 게다” ( 할아버지 )





“..저 그냥 먼저 가보겠습다” ( 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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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은 그렇게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나가는 웅을 본 유연은 할아버지께 다가갔다.





“할아버님 괜찮으세요?” ( 서유연 )





“괜찮다.. 유연아 내가 주소 알려줄테니 그 쪽으로 가거라” ( 할아버지 )





“어디 주소를요..?” ( 서유연 )





웅이 집” (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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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빨리 온다고 해놓고 늦게 와서 죄송해요ㅠ
새벽에 저거 제목 긴 거랑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머리가 좀 아파서.. 자버렸어요… 어헣
갑자기 고구마를 준비한 거라 재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그롬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