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이게 말이 된다고?
아무리 폭군이여도 이렇게 죽인다고?
- 살려네ㅠㅠ 우리 빈센트
- 작가야 넌 내가 지구 끝까지 찾아 간다.
- 아.. 근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잠이 오지..?

“시시하군
안톤 나는 잠시 나가 산책을 해야겠다.”

“폐하 하지만 어느때 보다 중요한 회의 입니다.
이 회의 까지 나가신다면 장로들이 폐하를 우습게 보실텐데 여기 계시는게 어떠신지“
*장로란 나이가 많고 학문과 덕이 높은 사람*

“안톤 언제부터 니가 나에게 말대꾸를 해도된다고
명했지?“
”죄송합니다 폐하.“

“저들을 죽인다면 조용해 지려나, 안톤”

“장로들을 죽이기 전에 저를 먼저 죽이시지 그러십니까”
부스럭 부스럭
“잠깐 조용”

“거기 누구지?”
”아오 아파라 여기가 어디야?
몽유병있나 분명 집에서 잠들었는데“

“누구지?”
“어? 총..!”
“누구냐고 물어봤을텐데.”

“폐하 그냥 처리 하겠습니다.”
“됐다. 여기가 어딘지 모르는거 보니
저 안에 있는 늙으니들 중에 직계비손이겠지.“
*직계비손이란 자기로부터 직계로 이어져 내려가는 혈족*
-늙으니? 폐하?
아니 내 옷차림은 왜 이래
당신들 누구세요?

“당신들? 누구? 너는 내가 누군지 모른다 이말이냐”
-네 모르는데요

“오호? 당돌하네
폐하 이 자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서재로 데려가자“
”네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니 말은 자고 일어나니 이곳이였다?”
-네
“안톤 너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아니요 안됍니다
자고 일어나니 이곳이라
혹 장로들이 보낸것이냐“
-장로요? 그건 또 뭔데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가 보구나.
안톤 설명해주거라”
“네 폐하
일단 빈센트 폐하의 성함이다
안톤은 내 이름이고 여기는 글라디우스 제국이다“
- (속마음) 글라디우스? 빈센트?
내가 보는 웹툰 폭군 이름이랑 같잖아
그럼.. 혹시
”또 궁금한것이 있나?“
- 가문은 어느 가문이 있나요
”글라디우스 제국에 있는 가문은
총 3개의 가문이 있다.
마리포사,아스트라,우노바 가문이 있다“
- 아.. 네 그럼 저는 어디로 가는거에요?

“그걸 왜 내게 물어보지?”
-왜 물어보냐니요 저는 진짜 갈곳이 없으니까
물어보는 거죠
“참 재밌는 계집이군“
”안톤 남아있는 방 중 하나 저 계집에게 안내해줘라”
“하지만 폐하”
”계집 넌 이름이 어떻게 되느냐“
- 저는 정여주요
“이름이 참 별로 구나
니 이름른 앞으로 엘레노어이다.
알겠느냐“
-눼이눼이
“니 방은 앞으로 여기다”
-폐하라는 사람 바로 옆방인데요?
“폐하라는 사람이라니 이 제국에서는 가장 높은 인물이니
앞으로 폐하라 부르거라”
-눼
- 나 지금 *된거 맞지
그러니까 지금 내 상황이
웹툰을 보다가 잠들었는데
웹툰 속으로 들어온거 잖아
벌 받은건가
그럼 나는 폭군이라는 사람한테
대든거야? 와.. 정여주 대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