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Hundred : 100명에서 시작하는 살인게임

ON£ HUBDR£D_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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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HUNDR£D _  각오



























똑같은 하루의 반복,

같은 생각의 반복.




늘 그렇듯 룸으로 향해 사람들을 죽이고,

그게 끝나면 식당으로 가 밥을 먹고 다시 죽이고.

그리고 돌어와 휴식을 취하고.




그렇지만 여주는 조금 다르달까,


전에는 제인이 여주를 갖고 놀았다면.....





이제는 여주가 제인을 갖고 놀고있지.













[보라색 문]



끼익-







"제인."



"... 여주씨는 매일 오시는군요?" 제인


"너가 날 안 데려다주잖아."
"그 노란색 옷, 빨간색 옷, 파란색 옷..  그 사람들이 있는 곳,"
"나한테 보여주라니까?"




"매번 말하지만 안돼는 거 알지 않습니까?.." 제인



".. 내가 파란색, 이라며..."

"내가 있어야 하는 곳, 보여줘."


"당신은 그린입니다, 블루와 같이 있어서는 안돼는 존재라고요." 제인



".. 방금 블루라고 한 거..."




-


제인의 멱살을 낚아챈 여주.



"저번에, 김태형 잡아갔을 때..."

"너가 루벤인지 뭔지랑 얘기할 때"
"블루라고 하지 않았었나?"




<중요한 정보> 에피소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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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너,"

"뭔가 만드는구나?"




"아실 필요 없습니다," 제인


"야, 똑바로 말해."
"뭐하려는 건지."







"계속 말씀드리지만, 말할 수 없습니다." 제인




"......."
"좋아,"

"너가 이겼어."


"넌 말하지 않아도 돼."


"....?" 제인



"내가 직접 찾아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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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루벤



그 말에,
순식간에 루벤의 멱살을 잡은 여주.

거칠긴 하지만, 여주만의.. 사육방식 같은거랄까,


"너는 신경꺼, 루벤."
"내가 뒤지든 살든, 아님 뒤지기 직전에 살아오든."
"네 알 바는 아니잖아?"




각오를 단단히 한 것 같았다.


아니,

각오를 단단히 했다,
죽을 각오도,
죽다가 살 각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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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여주가 불량배들이랑 친해진 느낌....?



(오랜만인데 짧죠.. 미안해요, 요즘 연재하는 작이 많아졌네요...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