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 HUNDR£D _ 중요한 정보
불쑥-
하하호호 장난치는 여주와 정국 사이에,
태형이 불쑥 끼어든다.
"뭔데... 나도 같이 웃자아-" 태형

"왜 이래, 얘는."
"전들 알겠어요? 저 보지 마요." 정국
".... 너 왜 그러냐?"

"막.. 막 둘이서만 얘기하고오.... 나도 같이 좀 웃자구." 태형
괜시리 투덜거리는 태형이다.
"개판오분전인 곳에서 무슨. 아무튼, 의료키트 있는 사람-"
"나나나! 나 있어!" 태형
"내놔, 총알 빼야돼."
.
.
.
"...뭐야, 무슨 일이야." 남준
뒤늦게 온 나머지 사람들은,
상황파악을 하는 중이다.

"구여주 너 왜 다쳤어, 어떤 새끼야." 윤기
"진정해, 여기 참가자도 아니니까 죽여봤자 이득 없어."
"그게 무슨 소리야, 참가자가 아니라니?" 호석
"참가자는 모두 이 초록 옷 입고 있잖아. 그 사람은.... 노랑이였어."
"그런데 조금 찜찜한 부분이 있어.."
"그게 뭔데,"
"그 사람, 참가자는 아니지만..."
"무언가 이 실험과 관계가 있는 것 같아."
"우리와 같은 색의 옷은 아니지만 같은 디자인이였고,
제인에 대해 알고 있었어."
"그냥 조촐한 정보가 아닌 뭔가 큰 정보일 것 같아.."

"일단 룸으로 가자, 여주 상태가 말이 아니야." 남준
"죽일 놈은 죽여야지."
"그건 또 무슨 ㅁ-"

털썩-
여주가 뒤쪽으로 총을 쏘자,
뒤에서 쓰러지는 소리가 났고,
뒤를 보았을 때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한 참가자만이 자리잡아 있었다.
"우리를 따라오더라."
"...끝까지 쿨내나네, 구여주,, 징하다 징해." 석진

"구여주잖아요, 구여주." 지민
"내가 뭐 어때서-"
으쓱-
어깨를 한번 으쓱하는 지민에,
괜시리 화가 복돋은 여주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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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오랜만인데 너무 짧네요...
죄송합니다아... (대역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