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새벽
윤여주 _ "오늘도 나가야되나..."
여주는 새벽이 되면 밖에 나가야 잠을 잘수 있는
습관 같은것이 있다.
여주는 결국 밖에 나가기로 하고,
놀이터에 있는 그네에 앉아 왔다갔다 했다.
윤여주 _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한참 그네에 앉아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을때,
"노래 잘부른다"
여주는 갑자기 들려온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그를 쳐다봤다.

민윤기 _ "새벽에 나와서 사람 있는거 처음 봤어"
민윤기 _ "맨날 나만 있었는데"
처음 본 순간부터 목소리, 외모 모두 완벽하다는것을
느꼈다.
이렇게 모든것이 완벽한 새벽친구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