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쳐보여 , 전남친이랑 (휴재)

2.기분 X같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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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쳐보여 , 전남친이랑 






202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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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김태형(님)에게서 카카오톡이 왔습니다


“김태형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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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안가기로 약속 했는데 잊기로 약속했는데
왜 그의 친구란 사람은 그를 잊으려 하지 않는가
그도 자신을,자신을, 잊어주는게 편하지 않을까
내가,내가,내가..잊고 싶었던것 아닐까.?
그래서 그를 무작정 잊었던게 아닐까 그는 잊어지고 싶지 않았는데 나 때문에,나 하나때문에 앞날이 창창한 그에게 번개를 내리치게 한게 아닐까 그에게 나는 인생에 방애물이 아니였을까 나만 아니였으면,우리가 사랑하지 않았다면 그는 괜찮았을까





그는 이것이 내 운명이라 말했지만 그것은 내 탓이 맞았다 그에게 화를 낸것부터 그에게 상처를 준것 전부다    내  탓이였다 그를 사랑했던 만큼 그에게 큰 상처를 그에게 도움이 되긴 커녕 그에게 해를 입히고 말았다 이게 내 운명인가 싶다 나에게 진정한 우정을 알려주고 나에게 사랑을 알려주었던 그를 나의 사소한 오해로 그를,그를 이 세상에서 살아가지 못하게 만들었다 나에게 무수히 많은 행복과 즐거움을 주었던 그에게 나는 보답은 커녕 죽을 죄를 지어 버렸다 그는 나에게 괜찮다 했지만 그는 괜찮지 않았다 그는 너무 아파보였다 너무나도 그래서 인지 내 눈에서 볼까지 타고오는 투명색의 피가 흘러내렸다 난 그것을 닦아 내보았지만 그것을 닦아냉스록 점점도 흘러내려 땅에 한두방울 떨어졌다
그는 나에게 괜찮다며 웃어보였지만 그가 웃을수록 
“눈물”은 멈출줄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