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Killer(고통치유사)(단편 이였는데 장편됨)

9. 너

"헐헐 오빠 이거 완전이뻐요!!"



"응. 근데 나 방금 더 이쁜거 봤다?"



"?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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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너






"음냐..."



"여주야..! 여주야, 일어나 다왔어"



"흐어어어..."



"ㅎㅋ...아..빨리 안일어나면 문 닫고 차 잠군다?"



"헐..완전 사악해.."



"응 나 사악하니까 빨리 나오세요~"



"히힣 놀이공원이다 놀이공원! 헤헤헤"



"으유...바보같아.."



"뭐요!?"



"아니,,ㄱ..귀엽다고..!"



"그럼 됬어요. 나 귀여운건 아네 흫"



(퍽)



"아!! 왜 때려요오!!"



"니가 귀여운건 인정하는데, 자뻑이 심했어."



"ㅎ..헐.."






-







-







"우리 어디가요?"



"밤에 놀이공원에 오면 뭐할것 같아?"



"...집에....가죠..!"



"그렇지!"
"가 아니라, 불꽃놀이보러 가자!"



"헐, 오빠 진심이에요!?"



"..그럼 진심이 아니면 어떻게 말해야 하는데,"



"ㅇ..아니..그냥..감탄사..인데여..?"



"아."










-







"헐헐 오빠 이거 완전 이뻐요..!"



"응 그래. 나한테 너무너무 고맙지?"



".....네에 네에~"



".....기분 더러워."



"ㅋㅋㅋ"



"근데, 나 방금 더 이쁜거 봤다?"



"? 뭔데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