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끝판왕 박지민

또 한번의 ㅇㅅ?






다음날 회사 )


















여주: 아오… 통증이야…
















태형: 야 뭐야? 너 배 아픔?

















여주: 하..쓰읍… 어… 통증이 좀 심하게 오는것 같아..;

















당황 ) 태형: ㅇ,야.. 어떡하냐…

















벌떡 ) 태형: 내가 당장 박지민 데려올까?!

















여주: 아오 야야… 소란피우지 말고 그냥 앉ㅇ…

















얼굴을 들이밀며 ) 지민: 왜 무슨일이야

















화들짝 ) 여주: 아오 깜짝이야!


















깜짝 ) 태형: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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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둘이 뭘 그렇게 꽁냥거리는거야~? 짜증나게^^

















여주: 꽁냥거린거 아니거ㄷ…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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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뭐야..!! 왜그래!!

















여주: ㅈ,지민아..나 병원 가야할것 같아… 배가 너무…으윽…


















지민이는 서둘러 여주를 데리고 차에 타 병원으로 출발했다.


















의사 친구 :….하….


















지민: 왜…또 무슨일이야…??


















여주: 혹시…이번에도 또 유,유산이야..?


















의사 친구:….얘들아..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들어…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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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미갓자친구님도 건강 매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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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ㅠㅠㅠㅜ 제 글을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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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당ㅠㅠㅠ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재밌고 더 웃으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할게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안뇽!!💜💜💜”